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편한모습일때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전혀 모르겠는 느낌.. 가볍게 장난치기도 어렵고 ㅜ


 
익인1
편한 모습일때 알려면 어떻게 해야해?
4시간 전
익인2
마자 너무 꾸며낸느낌? 방송에서 인터뷰하는것같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5 10.20 16:0962472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7 10.20 15:0470533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0 10.20 13:0681716 15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147 10.20 12:0135536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753 2
개명신청 그냥 가서 하면 돼?1 2:36 16 0
겅아지 관련된 직업 뭐 있을까3 2:36 2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이글이글 쳐다보는 이유7 2:36 112 0
지인이 이유없이 너 뺨 때리고10 2:36 91 0
이성 사랑방 애인 때문에 성격 엄청 나빠져서2 2:36 31 0
아디다스 져지 남자꺼랑 여자꺼 뭐가 더 핏 예뻐?? 2:36 15 0
유튜브에 왤케 예쁜 사람들 많아… ㄷㄷ2 2:36 194 0
프리셉터 해본 간호사들아 내가 가르치던 애가 갑자기 응사한다는데5 2:36 248 0
내 생에 시험범위 전체를 통암기해본게 딱 1번 있는데8 2:36 60 0
이성 사랑방/이별 새 애인 생겼네2 2:36 131 0
사람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공주병이 심하면 친구로써 좀 멀어지더라.. 1 2:36 20 0
나 요즘 독기 가득해서 2:35 21 0
출석 채우기 이거 무슨 말이야?2 2:35 22 0
해가 거듭될수록 고기보단 해산물, 야채가 좋아1 2:35 18 0
촉 이사문제2 2:35 14 0
친구들한테 요즘 옷 이쁘게 입는다고 들으면 황당햐 2:34 36 0
이성 사랑방 있잖아 너희 알고보니 너희 애인이3 2:34 124 0
호주 달러 지금 정도면 낮은거야? 2:34 17 0
공부도 안할거면서 왜 안자고 있는거임 ?7 2:34 114 0
정병 걸리면 집중력 박살나?4 2:34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52 ~ 10/21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