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적금 주도권도 엄마한테 있고 뭘 새로운걸 도전하고싶어도 혼날까봐 겁부터먹어 엄마가 말하는 말투나 억양이 좀 쎄서…
스무살 중반인데 뭘 새로운걸 하고싶어도 엄마 눈치부터 보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퇴사를 하건 이직을 하건 다 허락부터 맞고 시작해 ㅠ


 
글쓴이
나 좀 심각하니 ㅠㅠ
3시간 전
익인1
씁.. 일단 돈관리 부터 엄마한테 맡기지 말고 너가 해..
3시간 전
글쓴이
내가 하고싶은데 불안해서 못믿으시겠데 나 다달에 적금 드는것도 메모장에 적어두셔..
3시간 전
익인1
너가 이겨야함 나이가 지금 20대 중반이다..언제까지 내가 엄마 관리 속에 살아야하냐 결혼해도 엄마가 관리 할거냐 하면서.. 물어봐봐
3시간 전
익인2
어머니가 너무 잡고 기 죽이며 키우셨네. 계속 이러면 정말 아무것도 못 한다고 먼저 하는걸 응원하면서 지켜봐주고 도움 요청하면 그때 뭐가 필요한지 알려주고 도와달라고 단호하게 말해야됨....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엄마 쓰러지면 나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못할거 같아서 무섭다고 충격요법이라도 줘야함.
3시간 전
익인3
한 번 뒤집어야지머. 가족에게 내 주도권 찾아오는 게 성인이 되는 첫걸음. 어렵겠지만 조금씩 해봐. 단호하지만 화내거나 격양되지 않게 말해봐. 제껀 제가 해볼게요. 실수를 하더라도 지금 해야 나중에 안하죠, 등등. 근데 너무 설득하려고 하면 분명 꼬임. 원래 내걸 내가 가져간다는 맘을 단단히 먹어야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6 10.20 16:0962933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7 10.20 15:0470994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2 10.20 13:0682096 15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150 10.20 12:0136057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805 2
윗층 다섯시부터 엄청 쿵쿵 걸어다니네 ㅠㅠㅠㅜ 6:08 1 0
아 진짜 머리가 너무 복잡해.. 6:08 1 0
나 요즘 자꾸 왜이렇게 이를 꽉 물지? 6:07 4 0
실수령 월 530인데 월세 130인곳에 살면3 6:06 11 0
성형 두군데 했는데 아무도 모름 6:06 10 0
내가 산 거품기가 있는데 동생이 맘대로 쓰길래 6:06 11 0
대면vs개인영통 1 6:06 4 0
오줌 너무 마려워서 참다참다 갓는데1 6:05 10 0
모든 소년만화가 누군가의 죽음으로 각성 6:05 2 0
여자들한테 인기 있는 게 진짜 좋음1 6:03 36 0
미리 공부안해서 업보빔 맞는중1 6:02 27 0
지하철극혐 유형 6:02 21 0
이거 집에 도둑든 거 아니겠지?? 6:00 19 0
익들이 생각하는 혼잡 호선 뭐임? 6:00 18 0
절에서 5시부터 불경외우는디 미치겠다3 5:57 54 0
마라샹궈 만들건데 재료 뭐 넣지 5:57 10 0
근데 짖짜 축구는 감독놀음인가봐 눈물이 나온다 5:57 15 0
왜 서양쪽? 사람들은 대형견을 많이 키우는 것 같지2 5:56 61 0
내 인생은 너무 거지같아5 5:56 45 0
ㅎㅎ... 결국 밤샜다 2 5:56 60 0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