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 짝남이 순박한 사람 좋아하는데

여기 일하는 언니도 갑자기 짝남 좋아하게 되어서 (내가 짝남 좋아하는줄 이 언니는 모름)

그 언니 짝남 있을 때만 목소리깔고 순수한척하고 마음씨 착한척하고 그런데

뒤로는 말도 좀 쌍스럽고 골초임..ㅋㅋㅋ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가식적인 사람 많아..??



 
익인1
많지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보여야되니까
5시간 전
익인2
엄청많지
잘보이고싶을땐 누군들 안저러겠음

5시간 전
익인3
당연
5시간 전
익인4
상대에 따라 다른듯 오히려 털털해보이려고 하게되는 사람도잇고 수줍게 보이고 싶은 사람도 있구
5시간 전
익인5
저러긴한데 보통 연애는 처음엔 마음이 없어서 가식없이 다보여줬던 사람이랑 시작하게됨…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76 10.20 16:0971670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17 10.20 15:0479379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0 10.20 19:3313590 2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20 10.20 18:2213778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1 10.20 17:1435652 0
아 진짜 일하기 너무 싫다... 1 7:13 56 0
아 씻기 귀찮아1 7:13 16 0
출근길 나만 덥니.....5 7:13 608 0
이성 사랑방 염탐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바쁘게 사는 방법뿐인가 4 7:12 49 0
익들아 오늘 얇은 경량패딩 개오바?3 7:12 517 0
헐 나 주둥이 꿈꿨어 7:11 20 0
크림이든 아이스크림이든 맛있는 찹쌀떡 있어?1 7:11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롤 하는 사람들 본인꺼 오피지지 따로 봐? 7:10 33 0
서울 날씨 니트 원피스 오바?1 7:10 144 0
밤낮 바뀌었는데 아예 밤샐까???2 7:10 18 0
리들샷 첨부터 300 써도 됨??3 7:09 117 0
처음으로 보고싶은 웹소설 생겼는데 7:09 19 0
4학년 셤인데 7:09 19 0
하두 춥다 춥다 하는데 생각보다 안춥네 7:08 100 0
미국인 마인드 진짜 신기한득?? 아니 트럼프 마인드인가??4 7:08 48 0
원래 이 시간에는 7:07 24 0
니네는 차 좋은거 타고 다녀?18 7:07 179 0
집 빌려줬는데 이따구로 쓰고 죄송하다고 연락도 안하고 읽씹함25 7:07 1326 0
하..ㅡ출근하기싫다3 7:06 54 0
공기업 이공계쪽도 한국사랑 컴활 무조건 필수야? 2 7:06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8:42 ~ 10/21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