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57 10.20 18:2221021 3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183 10.20 20:168947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4 10.20 19:3314748 2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29 9:401036 0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2 10.20 17:1440402 0
진짜 피곤하면 필름이 끊기는구나 9:03 43 0
이번주 월화수 시험인데 알바있더 9:03 16 0
클리오 쿠션중에 인기많은 라인?이 뭐야?? 9:03 14 0
아침에 통으로 2시간 더자기vs씻고 준비 다하고 이동해서 2시간 더 자기7 9:03 36 0
가을 2주만에 끝남? 9:02 22 0
라이더 못입겠다 이제ㅠㅠ3 9:01 72 0
9신데 아무도 안와~2 9:01 3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결국 목소리 들었다...ㅎㅎㅎ 6 9:01 225 0
면세점에서 일하는 익들 있어?! 9:01 16 0
내동생 사진이나 영상에선 개못생겼는데 9:00 37 0
한기적 5배용1 9:00 17 0
이성 사랑방 설렘 없는 연애 가능하다고 생각해ㅜ?6 9:00 118 0
그림 배우고 싶다, 낭만 있는거 같애 8:59 26 0
아침부터 상사가 말이 너무 많아1 8:59 23 0
3일차 신입인데 아침에 커피들고오는거 개오반가37 8:59 1019 0
남익인데 이거 내가 실수한건가??5 8:59 40 0
다들 자고 일어나면 핸드폰 꺼져있어??3 8:59 27 0
동남아상+까리 공존할 수 있음? 4 8:58 23 0
옛날에는 무선이어폰 없어서 이어폰 안 보이게 숨기려고 별짓 다 했는데2 8:58 100 0
신입 이거 고집이 있는걸까..4 8:57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