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ㅈㄱㄴ 대처나 생각 등등


 
익인1
나는 그냥 지내... 싫어해도 뭐 어쩌겠으... 걍 아무 생각 없긴 해 내가
9시간 전
익인7

9시간 전
익인2
싫어하는 부분 분석하기
시간 지나면 왜 싫어했는지 좀 보임

9시간 전
익인3
적당히 무시하거나 상대방 행동에 별의미를 안둠 날 싫어하든 좋아하든
9시간 전
익인4
피할 수 있음 최대한 안엮이기
9시간 전
익인5
최대한 같은 공간에 있는걸 피함 난 감정이 거리에 비례해서 빻은 소리도 메신저로 하면 괜찮은데 직접하면 눈 앞이 하얘질 정도로 싫어서
9시간 전
글쓴이
오 공감된다
9시간 전
익인7
ㅋㅋㅋ
9시간 전
익인6
걍 생각 안하는디 싫어지는 순간 아예 관심 뚝이라
9시간 전
익인7
ㅋ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359 10.20 20:1626575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323 9:4023163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32 10.20 19:3318115 3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141 10:4110308 2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73 10:367143 0
너네 돼지고기 500g 먹을수있어?9 10:06 54 0
진짜 엄마체형 따라가나봐ㅜ 10:06 36 0
사우스코리안파크 혹시 이상한 채널이야??1 10:05 32 0
예의 발르게가 아니라 바르게 바르게 바르게라고3 10:05 57 0
아 길냥이 보고싶어2 10:05 44 0
이거 내가 연애상담 해준건데 좀 봐줄사람?4 10:04 24 0
이성 사랑방/ 번호 먼저 따놓고 왜이렇게 관심없어보이지…? 29 10:04 341 0
다이어트 간식같은거 모아져있는 사이트없나2 10:04 68 0
구라 안치고 직장 다니는데 여친이 없다? 그럼 자기가 문제 있는지 생각해봐야함 진짜..3 10:04 47 0
이성 사랑방 차단 왜 안해??14 10:04 91 0
월요일이라서 그런가 머리가 안 돌아가네... 10:04 21 0
저번주부터 목감기 때매 목소리 잠겼는데 10:04 19 0
행복주택 3순위 들어간 익 있어? 10:03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추천친구에 뜨는거 상대가 나 삭제했어도 뜰 수 있어,,,?6 10:03 125 0
꽃이나 식물은 꽃집에서만 파는거겟지6 10:03 30 0
독감 주사 맞았는데 열 나니까 10:03 30 0
자연모에 백금발탈색 얼마 정도 나와?1 10:03 24 0
턱보톡스 맞았는데 항정살 질길까? 10:03 24 0
아 생생우동 물 버리다가 면도 버림 아4 10:03 30 0
나만 개초딩인거같음..4 10:02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