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저번주에 퇴근하다 다쳐가지고 반깁스했는데 출퇴근이 경기-서울 1시간40분임.. 재택 해도 되냐고 물어보는거 ㄱㅊ나..?


 
익인1
물어보자ㅠㅠ 아프겠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06 10.20 20:1610843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62 10.20 18:2222948 3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93 9:403794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6 10.20 19:3315014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3 10.20 17:1441561 0
우리 회사 본부에 여직원들 몇명이 맨날 수다떠는데 10:30 23 0
렌즈 한짝 잃어버림…1 10:30 11 0
요즘은 한국어 아는 외국인 많아서 외국에서 함부로 욕이나 뒷담화 못하겠다1 10:30 12 0
독서실 욀캐 비싼겨? ㅜㅜ2 10:30 15 0
게으름, 의지박약, 무기력, 자기혐오 -> 이게 우울증 증상이랑 겹쳐?1 10:30 13 0
나 엉덩이가 얼마나 크냐면1 10:29 29 0
난소 혹 피검사 해본 익들 있어ㅠㅠ? 3 10:29 10 0
이름 협 들어가는 사람 있어..?3 10:29 28 0
필기 망해서 그먕 죽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2 10:29 22 0
스카 당일이용권인데 외출할때 짐1 10:28 25 0
나 통통인가?3 10:28 30 0
우울증 심한 사람을 가족으로 두면 진짜 힘들다 10:28 13 0
이성 사랑방 혈육이 예비새언니랑 결혼 결심한 계기가1 10:28 41 0
와 손 개건조해서 핸드크림 2번 짜서 바름ㅋㅋㅋㅋ 2 10:28 11 0
사장이랑 대화 전혀 안통하는데 2일차에 퇴사가능..?2 10:28 35 0
에버랜드 무료주차장이랑 정문이랑 멀자나 셔틀 자주 와?1 10:27 13 0
교사 친구 나쁜ㄴ임 본인 신분(?)을 막 이용해서 남자들을16 10:27 49 0
군산 잘알 있어? 4 10:27 18 0
염증성여드름마냥 울긋불긋하게 살짝 올라오면 어떻게 진정해야해? 1 10:26 10 0
오늘은 2시출근 낼은 9시출근 10:2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32 ~ 10/21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