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9l
사유안적어도되는데 사수가자꾸 어디가~? 이런거물너봄 ㅜㅜ


 
익인1
은행 볼일있다하면 안되려나
2시간 전
익인3
222 반차면 은행
2시간 전
익인2
병원
2시간 전
익인2
감기기운
2시간 전
익인4
병원이 젤 나음
2시간 전
익인4
안과 피부과 이런고
2시간 전
익인5
독감예방주사 맞으러 간다혀
2시간 전
익인6
후배 커피챗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7
병원, 은행(관공서 업무)
2시간 전
익인8
나 집에 수도 터졌다함 그래서 사람3시쯤 온다고
2시간 전
익인9
세탁기수리
2시간 전
익인10
병원
2시간 전
익인11
피부과 간다그래
2시간 전
익인12
발목삐었다하고 병원간다혀
2시간 전
익인13
허리아파서 물리치료 ㄱㄱ
2시간 전
익인14
병원핑계목록: 피부과 습진, 무릎 물리치료
부모님 방문, 조카 봐줘야됨, 가전 설치/수리 기사님 오심, 은행가야됨,

2시간 전
익인15
자동차수리 시람들 써먹더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06 10.20 20:1610843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62 10.20 18:2222948 3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93 9:403794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6 10.20 19:3315014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3 10.20 17:1441561 0
컴포즈 알바익들아 나 내일 첫 출근인데 질문 하나만🥹 10:34 2 0
주말 내내 하루종일 먹어서 10:33 6 0
삼겹살 세일하는 거 사왔는데 오돌뼈 너무 많아서 싫다2 10:33 7 0
서울익들아 요즘 머 입고 다녀…?3 10:33 9 0
대학 전공쪽으로 가는 애들 별로 없구나 10:33 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아무렇지 않게 프사바뀌는거면 10:33 13 0
벌써 배고프네ㅠ 10:33 3 0
일 쉬고있는데 뭐라도 하고싶어 미치겠음1 10:32 11 0
아신입인데...배너무아파서 화장실에서15분째임 10:32 15 0
옆자리 상사 키보드 소리 겁나 크네; 10:32 11 0
엄마랑 연락안하니까 10:32 19 0
난 전기버스가 너무 싫어..2 10:31 30 0
Snl은 제작진이 문제인가 10:31 15 0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랑 한강 작가님이랑 비슷해 10:31 25 0
나 ㄹㅇ 할줄아는게 없는데 정신승리중임6 10:31 28 0
세탁기에 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 세제랑 같은 칸에 넣는 거야??? 10:31 11 0
혈육을 싶은데 어떡해? 7 10:31 34 0
삼성 제발 통화 자동녹음에 이 기능 좀 추가해줘 10:30 20 0
160에 56키로 나가는데 팔뚝이...3 10:30 29 0
어릴땐 바디로션 왜 바르지.. 이랬는데 나이드니까 안 바르면 넘 간지러워..4 10:3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32 ~ 10/21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