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갱년기에다 돈문제 아빠문제때메 힘든거 알겠는데 그 화를 나한테 푸는데 나가살수도없고..  어떻게해야해?  


 
익인1
난 그랴서 집을 늦게 들어갔었음...
3시간 전
글쓴이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있으려했는데 나가야겟지...
3시간 전
익인2
사춘기 받아주셨으니 갚는다 생각해
3시간 전
글쓴이
난 사춘기 거의 없었어... 맨날 감정적으로 화내고 너같은애한테 내가 미안하다 창피하다 그러시고 반복임... 근데 내가봐도 지금 아빠때문도 그렇고 복장터질 상황이라 걍 이해는하는데 엄만 나한테 감정적인 위로를 바라시는거같은데 나도 지금 힘들기도하고 매번 원하는 만큼의 위로를 못해준다 생각하셔서 나한테 서운해하는거같아..
그래도 키워준값 갚는다 생각해야겠다 고마워...

3시간 전
익인3
그래서 나감
3시간 전
글쓴이
아예 자취해?
3시간 전
익인3
응 감정적인거 받아주기 힘들었는데 떨어져 살면 그런 스트레스 거의 0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371 9:4028551 0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175 10:4116889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176 13:163771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78 10:3610336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58 10.20 23:2124555 3
인스타 팔취 안했는데 숫자 줄어드는 건 왜 그런 거야?3 13:27 50 0
피티쌤 너무부담스러워 13:27 42 0
다이소에 에어팟4세대 케이스랑 철가루방지스티커 13:27 10 0
다니엘트루스 밤쉘 핸드크림 써본 사람2 13:27 21 0
점심시간 끝나고 밥 먹는 회사 동료 2 13:27 19 0
언제부턴가 가스 너무차5 13:27 3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썸남한테 선물해줄 임티 좀 골라줘!!!!! 1 13:27 76 0
문제 풀다보면 요령생기나1 13:26 13 0
익들아 머리좀 맞대고 이게 뭔지 알려줘 사이트 찾는건데3 13:26 29 0
면접 후기 13:26 27 0
음식 포장주문 하고 싶은데 앱으로 안되면 가서 주문하면 가능하게찌...? 🥺🥺1 13:26 12 0
엽떡 마라로제떡볶이 맛 어때 2 13:26 13 0
지그재그 반품거부 어케함...??3 13:26 45 0
나보다 똑같은 핸드폰 오래 쓴 익들 있어?3 13:26 31 0
어쩌다 인사팀장을 엘베에서 만났는데 13:26 88 0
코밑에 각질 해결해본 사람...🥹2 13:25 21 0
카톡차단해도 송금표시 보여??2 13:25 23 0
장례식 치르는 거 진짜 피곤하지않냐25 13:25 585 0
요즘 결혼식은 성혼선언문 빼는 추세야?5 13:25 24 0
소개팅 옷.. 통통익 머입을지 고민돼1 13:2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4:32 ~ 10/21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