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하나도 답장이 없어서 화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잡담] 스팸문자 내용이 왜케 웃기지ㅜㅜ | 인스티즈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머야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07 9:4058861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62 10:4151507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18 13:1639913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2971 17:301615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1883 17:0711782 2
요즘 대학 신학기 때 번호 교환 말고 인스타 교환을 더 많이 해?5 14:57 49 0
진짜 망했구나 나..5 14:57 78 0
얘들아 11월 첫째 주부터 영하일 수도 있대...3 14:57 40 0
우리 회사 복지1 14:56 23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몇 번 보고 사귀어?22 14:56 151 0
개추워크레용4 14:56 22 0
이성 사랑방 나이 많은데 연애 경험 (거의) 없는 익들 있어??5 14:56 127 0
목욕탕도 비싸졌구나 14:56 14 0
레깅스 입는 이유가 뭐야?4 14:56 47 0
연말인지 느끼는 나만의 방법2 14:56 81 0
여행사 취업하고싶은데 ..학과 중요해???2 14:56 2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고백 거절할 때 좋아하는 여자 있다고 하는 건 8 14:56 107 0
집에 있을때 밥먹고 예의상 몇분 앉아있음?5 14:56 54 0
아 진짜 배변활동 잦은것도 참 스트레스네 14:5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유튜브 알고리즘 개빡치네3 14:56 67 0
이건 ㄹㅇ 고민이다 1111 닭강정 2222 순살치킨 14:55 13 0
입사지원한 회사 서류마감 시간 되자마자 전화왔는데 뭐지???2 14:55 25 0
왤케 일주일 내내 뿌링클 생각 나나 햇더니 생리 터짐ㅋㅋㅋ 14:5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 애인 같이 뭐 보거나 영화보면 말이 너무 많아 8 14:55 91 0
이정도면 수염 제모 잘된 편이야?40 9 14:55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