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4 9:4041496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76 10:4131548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73 13:1617781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3 10:3618775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100 10.20 23:2135279 5
고생한 나한테 당장 파스타를 ㅋㅋ 16:08 11 0
부산 좀 많이 가본 고수 익들~ 16:08 11 0
압존법 너무 어렵다12 16:08 267 0
네일 한지 4일 지났는데 이거 as? 가능해?1 16:08 19 0
이성 사랑방 전 연애와 갭 차이 어떻게 극복하니5 16:08 87 0
레티놀 쓰는익 ? 이써?18 16:08 236 0
연어초밥 몇개면 배불러???6 16:08 36 0
이성 사랑방 하루만에 헤붙했는데 전화하니까 애인이 제일 먼저 걱정한게 16:08 47 0
나 전공 회계인데 사무직 너무 무서워 37 16:07 712 0
bj 감ㅅㅡㅌㅡ 축구로 유명해진거야?7 16:07 45 0
인생이 괴롭다 오늘 특히 16:07 21 0
나 이상형 딱히 없는 줄 알았는데 역대 남친들 보면 공통점 있더라..2 16:07 29 0
급해ㅠㅠㅠ 보호자 아닌 사람 병문안 가능해? (직계가족) 2 16:07 16 0
주차장에 어떤 차때문에 못나가서 갇혀있는데 대체 언제 오실까ㅋ..ㅋ 16:07 13 0
영업이야 진심의 마음이야??2 16:07 27 0
다이어트라 안먹고있는데 개어지러워 9 16:06 25 0
겨울에 어그 슬리퍼 넘 추울까?8 16:06 39 0
미간에 여드름 짜증나네 16:06 8 0
생리해도 몸무게 안느는 익 있어??3 16:06 50 0
검은색 후집에 검은색 바지 입는 거 이상하려나??4 16:05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06 ~ 10/21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