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ㅈㄱㄴ


 
익인1
난 양보해드림
3시간 전
익인2
해주고싶으면 하는거고 너도 힘들면 걍 앉아잇어
3시간 전
익인3
나도 양보해드림..
3시간 전
익인4
거동이 힘들어보이시는 분은 해드려야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3 9:404049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72 10:4130505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62 13:1616644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0 10:3618276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96 10.20 23:2134636 5
급해ㅠㅠㅠ 보호자 아닌 사람 병문안 가능해? (직계가족) 2 16:07 16 0
주차장에 어떤 차때문에 못나가서 갇혀있는데 대체 언제 오실까ㅋ..ㅋ 16:07 12 0
영업이야 진심의 마음이야??2 16:07 26 0
다이어트라 안먹고있는데 개어지러워 9 16:06 25 0
겨울에 어그 슬리퍼 넘 추울까?8 16:06 39 0
미간에 여드름 짜증나네 16:06 8 0
생리해도 몸무게 안느는 익 있어??3 16:06 50 0
검은색 후집에 검은색 바지 입는 거 이상하려나??4 16:05 54 0
20대 후반 하고싶은 것도 없는데 퇴사하는 거 에반건 알겠는데 4 16:05 25 0
친구(A) 너무 어이없음2 16:05 15 0
뭔가에 미쳐보고싶다 진짜 16:05 12 0
아침 운동 하는데 아줌마들 기싸움때문에 지쳐서 저녁으로 바꿈3 16:05 19 0
혹시 문과 대학원 졸업한 직장인 있을까요??!!? 질문 있어요 16:05 10 0
나 예전에 인티 순위 120등이었음 16:05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철철이라 답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8 16:05 139 0
화장실에서 밥 먹는 중2 16:05 13 0
도쿄 5박 6일 가는데 캐리어 20인치vs28인치5 16:05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은 나 꼴도 보기 싫은 텐데 겹지인이 어제 나랑 논 사진 올렸네.. 1 16:05 42 0
집중력 사망 오늘 일어나서 암것도 안한 백수 운동이나가자 16:04 13 0
피부 제대로 뒤집혔는데 하..1 16:0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