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12프로 13프로도 확 차이나? 속도나 카메라 등등


 
익인1
나 주사율 그런 거 전혀 모르는 채로 폰부터 바꿨는데 뭐야 왜케 부드러워 ㄷㄷㄷㄷ 이럼,, 12프로 넘어옴
22시간 전
글쓴이
나 12프로맥스 썼는데 xs랑 별 차이 못 느껶거든 카메라 선명한거 말고.. 16프로는 다르려나
22시간 전
익인1
ㅇㅇ 나도 xs 썪는데 그땐 그냥 그랬고 이번엔 진짜 다름.. 스크롤 너무너무너무 확 차이남 폰 오랜만에 바꿔서 기분탓인가 했는데 진짜 다른 거였음,,,
22시간 전
글쓴이
하씨… 바꿔야겠다
22시간 전
익인2
11 12정도면 날듯?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87 10.21 21:4166823 0
일상애인 실종신고391 9:3018122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58 10.21 22:1059046 1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137 10.21 20:1027504 0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38 10.21 22:4736541 0
척추 휜거 교정하면 키 조금이라도 커? 10.21 16:09 10 0
다음주 첫출근인데 일주일 동안 뭐 할까??1 10.21 16:09 24 0
뭔가 주변사람들 보고 느낀건데 취집의 끝은 바람 혹은 이혼인거같음3 10.21 16:09 82 0
민원업무 너무 힘들다 사람 만나기 싫어ㅠ2 10.21 16:09 53 0
아니 주임ㅋㅋㅋ 10.21 16:09 3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서로 외모 거의 칭찬만 하더라4 10.21 16:09 138 0
친구들한테 알바 시급 높은 데랑 낮은 데 중에 어디가는게 좋겠냐고 물어보면 다 시급..9 10.21 16:09 59 0
진짜 공부는 한 단원 한 단원 도장깨기하듯 하면 안 되고 10.21 16:09 30 0
지금 5시인줄알았는데 10.21 16:09 10 0
와 나 구강구조 문제있나2 10.21 16:09 64 0
성심당 하레하레 땡큐뭐시기 제외하고 대전 케이크 유명한 곳 ㅊㅊ좀 10.21 16:09 12 0
헬스장에서 회원이라 카드 받아서 다니는데 10.21 16:09 17 0
이성 사랑방 맘이 크지 않은 상태에선 말한마디로 정이 뚝뚝 떨어지는구나1 10.21 16:09 81 0
고생한 나한테 당장 파스타를 ㅋㅋ 10.21 16:08 13 0
부산 좀 많이 가본 고수 익들~1 10.21 16:08 15 0
압존법 너무 어렵다12 10.21 16:08 286 0
네일 한지 4일 지났는데 이거 as? 가능해?1 10.21 16:08 37 0
이성 사랑방 전 연애와 갭 차이 어떻게 극복하니6 10.21 16:08 140 0
레티놀 쓰는익 ? 이써?18 10.21 16:08 252 0
연어초밥 몇개면 배불러???6 10.21 16:0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