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1. 사원수 약 50명, 사람들 괜찮고 워라밸도 괜찮아 보이는데 대표님이 별로라는 후기가 있음, 업력 8년차에 입사자와 퇴사자 비율이 1:1정도임


2. 사원수 7명, 사람들 괜찮고 워라밸도 괜찮아 보임, 업력 3년차인데 그동안 입사자만 있고 퇴사자 없음



둘다 전문성 없는 일반 사무 지원업무!!





 
익인1
아 1인데... 대표 별론게 신경쓰인다
2시간 전
글쓴이
난 퇴사자가 없다는 면에서 2번도 좀 끌리긴 하는데 사원수가 7명이면 아무래도 규모가 너무 작은 걸까?ㅠㅠ
2시간 전
익인1
사원수 대비 매출액도 바바 비전이 있는 회사인지 중요한 거 같아
2시간 전
글쓴이
7명 회사는 매출액 정보가 안 뜬다..ㅜㅜ으엉
2시간 전
글쓴이
50명 회사는 it기업/7명 회사는 엔지니어링 기업이야..!! 어항 설계하는 곳인 것 같은데 it기업이 더 낫겠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4 9:4042304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81 10:413264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79 13:1618795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3 10:361939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103 10.20 23:2136013 5
이제 흑백요리사 끝나서 삶의 낙도 끝났어…3 16:36 9 0
다치고 나서 운동에 흥미를 잃었는데 16:36 8 0
헤드셋 샀는데 한쪽 귓바퀴만 아파ㅠㅠㅠㅠㅠㅠ미치겠어4 16:36 12 0
마그네슘 과다복용 병원 가야할까1 16:36 31 0
미래의 내 결혼식 너무 기대됨 16:36 11 0
후드티랑 맨투맨 얼마전에 인티에서본거같은데 쇼핑몰이름이기억안나ㅠㅠ 16:36 9 0
포케가 다이어트 음식은 아니더라도 다른 배달음식보다는 낫지??1 16:36 18 0
다들 속옷 몇세트씩 있엉7 16:36 21 0
공부 집중 못하겠음 16:35 14 0
오랜만에 혼자사는 할머니집 왔는데 사이비 포교옴 ..2 16:35 16 0
반수 실패하면 삼반수 하는 거 에반가? 1 16:35 9 0
고등학생들 시험기간 끝났어?? 16:35 9 0
12월에 제주 여행 오바야? 가보거나 제주 사는 익들만 대답부탁행ㅠㅠ8 16:35 14 0
이성 사랑방 잇티제 얘 뭐임…??? 톡으로랑 실제랑 갭차이 뭐야 13 16:35 78 0
요즘 애들 인스타 잘 안하네1 16:35 27 0
난 애인이 박물관 전시회 이런데에 거부감 없는 사람이면좋겠어1 16:35 16 0
공부하는데 밑에서 이렇게 쳐다봄9 16:35 44 0
짭짤한 과자 뭐있지?15 16:34 51 0
유산소 인터벌이랑 인클라인중에 체지방 태우려면 효과 뭐가 더 좋아? 16:34 6 0
애슐리 마지막으로 간게 몇년전인데 요즘 더 맛있어졌단 거 진짜야??2 16:34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