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취미없고 쇼핑도 잘 안하고 술도안먹고 사람도 잘 안만나고 일집일집일집만 하는데 삶의 낙이 공포라디오 들으면서 동물의숲하기랑 족발에 파김치먹는 낙으로 살아..
저순간은 그누구도 부럽지 않아!
둥이들은 본인만의 소소한 행복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