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동생이라는 사람이 아 씨 걸레질 하나 똑바로 못해요? 이런말을 해서 너무 자존감이 깎였대.. 이 말 뿐만 아니라 그냥 아 씨~ 한숨쉬기 이런게 계속 됐나봄..
첨에 들어갔을땐 새로운 일 도전할 수 있어서 좋아했는데 음료 레시피도 척척외우고, 포스기는 첨해보는데 잘한다구 다른 사람들한테 칭찬받아서 괜찮았는데
저 한 사람때문에 너무 속상했나봐ㅠㅠ
가서 한대 때려주고싶다 진심으로 뒷통수 후려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