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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에서도 가장 안전하다는 캐나다에서 살았는데도 10시 이후에는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 노숙자랑 그지역 마피아들이라서 못나가고, 영국 유학하는 친구들은 다들 퍽치기랑 소매치기 경험 여러번 있음 ㅋㅋㅋ


 
   
익인1
퍽치기는 진짜 무섭다...
7시간 전
익인2
미국은 케바케더라 부촌에서 잠깐 있었는데 새벽이든 밤이든 너무 돌아다니기 편했어
7시간 전
글쓴이
부촌은 그럴라나.. 아무래도 보안이 좀더 강하겠지
7시간 전
익인3
나 이태원에서 일하는데 여기만 봐도 .. 주말에 출근하면 길바닥에 외국인들 아직도 술마시고 있거니 퍼질러 자고 있고 노상방뇨하는지 냄새 역하고 큐ㅠㅠ
7시간 전
익인4
영국 살았었는데 나갈때마다 긴장하고 다니는 그 마음가짐이!!! 너무 스트레스받았음
7시간 전
익인5
난 뉴욕에선 새벽에도 막 다니긴 했는데
LA ㄹㅇ... 7시부터도 안 나감

7시간 전
익인22
헐 엘에이 어디??
7시간 전
익인6
나도 캐나다 오래 살았는데 밤에 걍 다녔음..안전불감증 ㄹㅈㄷ
7시간 전
익인7
나 캐나다 10년살았는데 나는 밤에 괜찮았오..! 혹시 나랑 지역이 다르려나..?
7시간 전
익인12
어느지역에 살았었오?
7시간 전
익인7
나 밴쿠버 2년 토론토 10년!
7시간 전
익인8
프랑스익인데 밤에 절대 못나가..... 선진국 안 같을정도야
7시간 전
익인17
프랑스 파리에 여행갈 예정인데 프랑스 치안 감이 안와서,, 몇시부터 안나가는게 좋을까?
7시간 전
익인8
여름에는 그래도 7시~8시까진 괜찮아 대로변만!! 그런데 가을 겨울 하반기는.. 6시에 돌아가는거 추천
7시간 전
익인17
헉 크리스마스시즌에 갈예정인데 엄청 일찍 일어나서 다녀야겠다 고마워!
7시간 전
익인8
응응 크리스마스 당일 말고 조금 전에 와 그럼 마켓도 있고 이벤트도 많은데 이브랑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사람 아무도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텅~이야
7시간 전
익인9
베네치아갔을때 저녁먹고 나오니 8시였는데 거리에 그 많던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무서워서 빨리 숙소감 ㅜㅜ
7시간 전
익인10
난 영국 살면서 다른나라도 몇번 가봤는데 밤늦게까지 혼자 소매치기같은 사고도 없이 잘 다님 근데 현지인들도 내가 운 진짜 좋은거였다더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진짜 무서웠음
7시간 전
익인10
이건 좀 다른 말이긴 한데 해외에선 여행자 티가 나는 순간 타겟이 됨 난 어디 나가면 절대 빡세게 안꾸미고 편안하게 다니는데 나 현지인인줄 알고 길 물어보는 사람 진짜 많았음
7시간 전
익인11
평균 치안은 한국보다 나은데 잘 없는듯
우리나라는 땅덩이도 좁고 cctv도 많아서

7시간 전
익인13
호주익 삽인정하고 감
7시간 전
익인14
프랑스는 7시만되도 사람들잘안돌아다니더라 겁나밝은데 이상한사람들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서 돌아다님
7시간 전
익인15
미국 유럽은 대도시일수록 위험하더라
7시간 전
익인16
20년 전에 미국에 잠깐 살았었는데 해 지면 밖에 못 나간다고 봐야해 대도시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동네였는데 근처 대학교에서 자원봉사자 모집해서 여학생들은 집까지 데려다줬었음 치안이 상상 이상으로 불안해서 이민의 꿈을 접었어
7시간 전
익인16
1999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살았었는데, 요즘 할로윈이 근처라 생각나는 일화가 이미 99년도에 아이들이 집집마다 문두드리고 사탕달라고 하는 문화가 없어지고 있었어 사탕속에 유리조각이나 약같은 거 넣어서 나눠주는 일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 집에가서는 사탕 못 받아오게 했었고 초딩 이하 어린 아이들은 부모동반해서 아는 사람 집에만 방문했었지
7시간 전
익인18
LA 2n년 넘게 살고 있는데 옛날엔 이정도까진 아녔었는데 근래에 가까워질수록 아주 미친 속도로 마구 아래로 치닫아지는걸 체감하며 사는 중

낮이고 밤이고 없어. 그냥 다 위험하다고 보면돼
안전한 시간따위 없음

7시간 전
익인22
엘에이 어디가 위험해?
7시간 전
익인18
거진 웬만한 곳이라면 대부분인 정도?
유명한 거리나 장소라거나 하는곳들도 크게 다르지 않고

3시간 전
익인19
뉴질랜드 살 때 9시까진 ㄱㅊ았는데
7시간 전
익인20
유럽 진짜 무서웠음 대도시 아니고 내가 살던 작은 마을은 가로등을 12시에 끄고 대도시는 거리에 뭔가 이상한 사람들 자주 마주치고..
7시간 전
익인21
영국 ㅇㅈ 런던 살았을때 해지면 공원도 못돌아다녔어 치한들 거기 상주해있더라ㅠㅠ 런던 한복판 공원이었는데
7시간 전
익인23
나 토론토! 다운타운은 ㄱㅊ은데 룸렌트 근처는 10시 이후로 혼자 다니기 너무너무 무서웠음 룸메한테 데리러와달라고 함 치안 별로인 옆옆동에는 총기살인 있었고..
7시간 전
익인24
난 미국 남부 번화가 살았는데 밤에도 다녔지만 차 필수였고 걸어서는 절대 안 갔고 거리에는 사람 잘 안 다니고 다녀도 술 취한 애들이나 무서운 무리였고 밤에 총소리 자주 들리고 낮밤 상관없이 차 타고 내리거나 주차장에서 건물 갈 때도 심장 벌렁였고 마트도 조심히 다니란말 (강도 땜에) 어른들께 많이 듣고... 무서웠당...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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