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너를 위해서 써! 하고 갑자기 생기면


 
   
익인1
육포 살래
19시간 전
익인2
적금
19시간 전
익인2
30대면 갑자기 어디 아파짐
그럴 때를 대비해서... (올해 30임)

19시간 전
익인3
방탕하게 배달시킨다
19시간 전
익인38
22
19시간 전
익인4
빚갚을래
19시간 전
익인5
가방
19시간 전
익인6
나는 요즘 아이폰 16 프로 병에 걸려서 말이지?
19시간 전
익인7
주식이나 저금 금액이 애매하네
19시간 전
익인8
컴퓨터 4090으로 업글할래
19시간 전
익인9
할게너무많다
19시간 전
익인10
치킨사먹고 적금할래,,
19시간 전
익인11
운동 결제..너무 비싸거든
19시간 전
익인12
빚갚을래
19시간 전
익인13
옴맘마...여행간다 ㅂㅏ로..
19시간 전
익인14
소고기 묵어야지
19시간 전
익인15
주식
19시간 전
익인16
나는 진짜로 저축ㅜㅜ 100은 여행 보태서 쓸랭
19시간 전
익인17
딱히 쓸데가 없어서 400저축하고 100은 먹는거에 막쓸래
19시간 전
익인18
450 저금 50으로.. 머 하기
19시간 전
익인19
마통 갚기
19시간 전
익인20
쓰라는게 소비에 한정이면(저축 주식 제외하고)
에어팟 맥스 사고 쌍수 재수술 할래 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1
난 쥬얼리나 가방살듯
19시간 전
익인22
150 주식 200 적금 150 카드값 갚기
19시간 전
익인23
100 여행 400 은 남은 돈 합해서 예금 묶을래...
19시간 전
익인24
헤헤ㅔㅎ 웃고 통장 넣어놓고 여행계획 세우고 연차까지 미리 다 짜놓고 못가게 되서 울 듯
19시간 전
익인25
라식이나 쌍수
19시간 전
익인26
빚갚음
19시간 전
익인27
적금이나 운동결재나 여행자금으로 냅둘듯.
19시간 전
익인28
가방살랭
19시간 전
익인29
모으는거 아니고 다 써야하는거면 스마일라식하고 남은걸로 가방이나 옷
19시간 전
익인30
음 여행?.. 남은 돈은 적금
19시간 전
익인31
50을 로또에 나머지 치킨 사먹고 적금
19시간 전
익인32
여행
19시간 전
익인33
안쓸거야ㅠ
19시간 전
익인34
일단 맥북 지르고 겨울 코트 하나 사고 나머지는 주식 투자용 통장에 넣기!
19시간 전
익인35
여행
19시간 전
익인36
저금 못하면 피티
19시간 전
익인37
투자
19시간 전
익인39
한 50쓰고 나머지는 적금이나 투자할래
19시간 전
익인40
너를 위해 써!! 니깐 투자나 예적금 안된다 생각하면 미용실회원권+네일회원권+운동등록+피부과
19시간 전
익인41
옷 사고 남은건 저금
19시간 전
익인42
피부과
19시간 전
익인43
당연히 주식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87 10.21 21:4166823 0
일상애인 실종신고391 9:3018122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58 10.21 22:1059046 1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137 10.21 20:1027504 0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38 10.21 22:4736541 0
이성 사랑방 연애에 관심없는 사람 소개해주는 심리는 뭐야?6 10.21 18:33 91 0
시민권이나 영주권 따고 바로 그나라 떠도 돼??? 10.21 18:33 26 0
요아정 땡긴다.....1 10.21 18:33 11 0
부스터프로 쓰는 익 있어? 10.21 18:32 9 0
이번 생리 왜케 똥마렵냐 10.21 18:32 5 0
완전 찐한 청국장 먹고싶다🥺1 10.21 18:32 12 0
성격도 유전이야? 3 10.21 18:32 39 0
생리주기가 짧아졌다가 돌아왔는데 병원 가야할까?2 10.21 18:32 13 0
달리기하면 공부 잘될까??2 10.21 18:32 26 0
시험범위 거짓말은 너무하네6 10.21 18:31 70 0
가족회사 다니는데 그만둬야겠다고 느낀게 뭔지알아?10 10.21 18:31 454 0
공부잘하는익들아 물어볼거있어1 10.21 18:31 26 0
여자들 생리통 심하면9 10.21 18:31 44 0
폰없을때 택시 잡는 방법 있어?ㅜ11 10.21 18:31 50 0
뺑소니로 경찰서 가면6 10.21 18:31 14 0
이성 사랑방/이별 ㅠㅠ 전애인이 병문안 온대 2 10.21 18:31 101 0
비혼주의 여자들을 위한 사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10.21 18:31 26 0
실제로 남상이라고 까이는 여자 봤는데 어이없어 10.21 18:30 23 0
너네 이과자 먹지마라 10.21 18:30 33 0
부산에서 보기 힘든것 -눈내리는것 10.21 18:3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2:32 ~ 10/22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