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시간 반 거리의 종병에서 태움 당해서 6개월 일하고 그만뒀거든 ㅎ 쉬는 동안 알바하면서 지내다가 이제 다시 임상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재도전하려구 해.. ㅎㅎ 이번엔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큰 재활병원으로 가보려구.. 거기도 분위기는 안 좋다는데 그래도 여긴 가족도 있고 동네친구들도 있어서 한 번 버텨볼 수 있을 거 같아..
이번엔 꼭 최소 1년은 채워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