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인데 어제 에타에서 물어봤다가 괜히 피 봄...
내가 재차 물어보니까 자기가 교수님께 따로 물어봤는데 그 파트는 안 나온다고 걱정말래더니
그 파트에서 다 나왔네 ㅋㅋㅋㅋㅋ
차라리 어려웠으면 기말 노릴텐데 너무 쉬워서
다들 중간 거의 다 맞았더라
눈물만 남
내가 뭐 잘못했지
정작 저거 말해준사람은 잘 봤더라
나한테 미안하다는 소리도 없이 몇개 맞았냐고 물어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