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 겨울하면 머플러 선물밖에 생각이 안 나ㅜㅜ


 
익인1
저렴의 기준이 어느정도인데?
7시간 전
글쓴이
10 이하..?
7시간 전
익인1
흠 백화점은 쪼끔 무리거나 2층 여성의류? 가서 브랜드 알랑말랑한거에서 다 물어보고 사야할듯 ㅠ 그만큼 질은 보장 못하는…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57 10.21 13:1685097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09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026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90 10.21 10:37538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3706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감동했음 1 2:00 53 0
지방 살다가 대학 서울로 간 익 있어 ??23 2:00 59 0
배란기때나 몸 상태 안좋을 때 냉 많이 나와서 팬라나 생리대 붙일때4 1:59 31 0
이성 사랑방 못생긴 남자가 살아남는법6 1:59 98 0
자차감 미리 사는 게 좋나?5 1:59 18 0
직장인들아 너네 통근거리 얼마임6 1:59 25 0
오늘 목욕탕에 중국인 젊은여자 두명이 핸드폰 들고 들어왔는데18 1:59 85 0
쿠팡 로켓직구도 백퍼 정품 맞아??1 1:58 17 0
돈까스소스 오뚜기 살까 청정원 살까7 1:58 28 0
패딩1 1:58 14 0
내일 과제 제출만 하러 왕복 5시간 움직여서 학교 가야 됨ㅋㅋㅋㅋ 3 1:58 97 0
엄마 팔에 담배. 빵 자국 있는데19 1:57 552 0
이 새벽에 작곡하는 사람이 있나봐~ 6 1:57 22 0
요즘 취미 홈베이킹이라 며칠째 집에서 빵 냄새 버터 냄새 나... ჱ̒(ᵒ̴̶̷᷄ ᵒ̴�..5 1:57 30 0
사랑을 받을 줄 아는 게 뭐임??1 1:57 36 0
큰일남 24인데 연애도 못해봄19 1:57 235 0
네이버 웹툰 독자랑 기싸움 하네 ㅋㅋ3 1:56 161 0
컵누들 두개 먹어도 괜찮나..3 1:56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무 좋아 ㅠㅠㅠ 미치겠아 1 1:56 63 0
카톡 추천친구는 모르는 사람도 뜰 수 있어? 1:56 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