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462 16:2717282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75 11:0027992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76 14:4044160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08 9:4733490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91 18:299331 0
아니ㅋㅋ 손가락 검열처럼 퐁퐁도 검열해야지 10.21 22:51 27 0
외국 대학 졸업했고 영어 회화 진짜 잘하는데 토익보면 어떻게 나올까9 10.21 22:51 38 0
의료보험 아빠가 내는데 산부인과 가면 나중에 떠??9 10.21 22:51 28 0
변호사 여친 회계사 남친 어떤거 같? 10.21 22:51 28 0
자야지 10.21 22:51 12 0
오늘 수액 맞고 내일 또 맞아도 돼? 10.21 22:50 27 0
내일배움카드 있는데 국취제하고 있는거면 하고 싶은 수강 맘대로 못해?5 10.21 22:50 19 0
자취익들아 너네 월세 얼마내고 사니,,,69 10.21 22:50 644 0
혹시 피부과 근무하는 익 있어? 10.21 22:50 16 0
백수로 살았던 거 제일 후회됐을 때8 10.21 22:50 188 0
수기로 정리하는거 맘ㅎ이 하는 직업 머잇음7 10.21 22:49 27 0
토익 600점대인데 800이 목표면 인강이 좋겠지?2 10.21 22:49 53 0
이모가 야식 시켜준다고 하는데 10.21 22:49 18 0
헤러 란제리 웜 컬러 아닌 거 같은데 ..❓❓6 10.21 22:48 37 0
나 주식 21프로 수익남5 10.21 22:48 524 0
청약 공부하려면 어케 해야해..?1 10.21 22:48 15 0
머릿결 관리하는 익들아 머리 감고 머리카락에다가 뭐발라?6 10.21 22:48 25 0
진짜 취업지옥이다.. 10.21 22:48 49 0
카톡방 안 읽은 상태에서 나가면 읽씹으로 떠..?2 10.21 22:48 45 0
요즘도 카톡 차단 당하면 송금 버튼 안 뜨나?2 10.21 22:4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42 ~ 10/22 2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