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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l
걍 뭐만하면 얼굴을 너무 고쳤네~ 이러거나 뭐 남편 엄청잘만나서 어쩌고저쩌고.... 하 듣기싫어죽겠는데 우리엄마 유일하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그거인걸 너무 잘알아서 뭐라 말도못하고......하 엄마 욕하려고 쓴글아님 걍 너무 답답해서그럼......같이 뭐 티비를 보기싫어짐 휴.....


 
익인1
우리 엄마도 연예인이나 일반인 방송나오면 얼평 엄청 함 뭐라 하고 싶은데 버릇 없다고 할 게 뻔하니 가만 있는 거.. 부모님들 옛날 사상 땜에 그런거니까 쓰니가 참자..
7시간 전
글쓴이
그렇규나.....ㅜㅜㅜㅜ진짜 에휴ㅜㅜㅜ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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