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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으로 엄마랑 해외여행 몇번 다녀왓더니 계속 기대하셔...16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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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36l
지출이 넘 커서 이제 쉽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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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좋으셨나봐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엄청좋아하시더라ㅋㅋㅋ 근데 이젠 돈이없어엄마....
4일 전
익인2
어디어디 다녀왔어?? 효녀다
4일 전
글쓴이
유럽이랑 일본! 일본은 좀 여러번갔어
4일 전
익인3
엄마랑 갔던 곳 중에 가장 좋았던 곳 추천해줄 수 있어?
4일 전
글쓴이
일본 소소하게 돌아다니기좋더라
4일 전
익인4
국내여행 가쟈
4일 전
익인5
솔직하게 말하셈 둘러대면 삐진다…
4일 전
익인6
너가 죽어도 돜 내지 말라고 했어..? 보통 조금씩 내시지 않나ㅠㅠㅠ
4일 전
글쓴이
조금씩 주시긴하셨는데 큼직한건 다 내가했우
4일 전
익인7
혹시 집이 조금 어려워?
4일 전
익인9
잉 굳이 그런말을
4일 전
익인10
뭐야 얜 좋은 글에.. 배배꼬인 댓글이다
4일 전
익인7
이게 좋은글이야..? 엄마가 기대하는게 부담스럽다는 글 아닌가ㅠ 울 집도 비슷해서 상황이 어떤지 물어본거임..
난 뭔가.. 부모님들이 저렇게 자식한테 기대는게 넘 힘들거든 ㅠ
4일 전
글쓴이
막 엄청 어렵진않고 그렇다고 지금 막 풍족하지도 않은?? 근데 어렸을때 원하는 만큼 지원받고살긴해서 효도하고싶은 맘도 있고.. 내가 돈을 더 많이벌면 좋을텐데 지금 그게 아니여서 기대감이 살짝 부담으로 다가올수도있겠다싶긴해서 글쓴거긴해!
4일 전
익인8
부모님들이 그렇더라 나도 큰맘 먹는건데 너무 그게 디폴트가 되어버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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