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비 계속 오고 일기예보도 계속 비 있어서 다들 우취걱정 할 정도였는데.. 진작 결정을 내렸어야지.... 이제와서 이러면 당연히 팬들은 개빡치지....

두팀 다 한게임 한게임 소중한 코시에서 체력소모해서 열받는건 물론이고,

지금은 삼성이 흐름타고 있었으니 삼성이 좀 더 억울한 것도 당연.... 만약 그게 기아였을 수도 있는 거고... 

걍 이렇게 질질끌다가 중단한 이상 어느한쪽이 더 억울한 상황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건데...... 진심 뭐하는거냐 이게....ㅋㅋ



 
신판1
ㄹㅇ..
1개월 전
신판2
ㄹㅇ 운영 뭣같이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996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27 11:0542947 6
야구 안웃기면 탈퇴함112 11.27 14:2621051 0
야구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한 야선 이름 적기 해보자! 예쁘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면 이유..70 11.27 21:483379 0
야구 와 인터뷰 개무례하다 뭐임??68 11.27 17:5423454 0
시작전에 우취했으면 기아손해였음1 10.21 22:17 172 0
근데 서스펜디드면 투수들은1 10.21 22:17 40 0
손해라 하든 뭐라 하든 좀 냅두자 어그로글 아닌 이상2 10.21 22:17 41 0
솔직히 1차전은 전액은 아니더라도 반값정도는 환불해줘야 하는거 아님?1 10.21 22:17 37 0
코시는 우취를 원래 잘 안 하나?8 10.21 22:17 100 0
오늘 상황에서 대체 한먹는단 말이 왜나오는거?ㅋㅋㅋ5 10.21 22:16 138 0
기아가 왜 준우승이 없는지 알겠네10 10.21 22:16 690 0
서스펜디드 주자도 그대로 두고 하는건 맞지?4 10.21 22:16 105 0
이기고있던팀이 억울한건 당연한거 아닌가?22 10.21 22:16 494 0
헌곤신 홈런 친거 다 즐기지도 못함...ㅋㅋㅋ 10.21 22:16 38 0
하 걍 신판빼고 다나가 4 10.21 22:16 35 0
역지사지로 딱 한 번만 생각해봐9 10.21 22:16 210 0
2차전 가는데 그날 챔필 사람 미어터지겠네 10.21 22:15 34 0
그냥 오늘 우취했으면 아예 깔끔했을텐데2 10.21 22:15 53 0
두팀 팬 아니지만 크보 진짜 너무하다2 10.21 22:15 122 0
Cgv 영화초대권으로… 준다니11 10.21 22:15 271 0
허구연 마시던 콜라에 맨토스 넣어도 되나요?1 10.21 22:15 20 0
한먹는다고 안긁어도 삼성팬들 억울할것같은데11 10.21 22:15 307 0
근데 6회말도 했음 9회까지 했어야됐을듯2 10.21 22:15 132 0
원태인이 아까워 보이긴 한다14 10.21 22:15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