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이제 귀찮다


 
익인1
스윗하네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66 10.21 13:1688879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394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125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28609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1 10.21 22:1018182 0
김치우동이랑 잘어울리는 고 추천!!12 2:42 100 0
당근에 나무젓가락은 유료로 팔면 잘 안 팔리려나?10 2:42 223 0
냉면 볶음 고추장에 비벼 먹음 그래도 맛 ㄱㅊ으려나…? 2:42 22 0
요즘도 아이폰 홀수로 사야해...?30 2:41 631 0
번장 십원단위 많아진 거 수수료 때문이야?3 2:41 59 0
네이버 불매 운동 왜 하게 됐는지 알려줌95 2:41 928 22
인생 낙이 망상밖에 없는데 끊어야지.. 2:41 18 0
이성 사랑방 레드벨벳 싸이코 같은 연얘 어떰?19 2:40 131 1
이 시간에 왜 심심하냐 2:40 13 0
나 진짜 다른복은 다 없는데 부모복만 있음39 2:40 339 0
미니비숑 거의다 믹스견이야?1 2:39 16 0
엄마 말투 기분ㄴㅏ쁘다고 했더닌 나보고 자긴 그런적없다고 내가 판단미스래2 2:39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 결혼하고 싶어 하는데 13 2:39 111 0
이성 사랑방/ 짝남 생각하면서 새벽마다 울었는데 2:39 53 0
오 계속 순위유지 되는중 2:39 16 0
고양이 오늘 비 와서 창문 구경 못했거든..?2 2:39 58 0
에타는 대학생들만 이용 가능한거야?5 2:39 98 0
이제 앞으로 가을옷 못 입겠지....? 2:38 14 0
이성 사랑방 istp도 사람이야 3 2:37 91 0
말못하는 21살의 취미 버킷리스트 봐줄익5 2:3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24 ~ 10/22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