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메이플 친구랑 사적연락XXX32 10.21 15:028517 0
메이플스토리메친들중에 일 안 하는 것 같은 사람 많은데22 10.21 18:022669 0
메이플스토리메이플 외부 사이트들 특정 기능들은 좀 사생활침해 같다고 느껴짐16 10.21 14:561540 0
메이플스토리우리 길드에 여왕🐝행세하는 애 있는데 18 1:13555 0
메이플스토리레벨 290 넘는 유명한 메이플 유튜버들은8 10.21 11:20892 0
메린이 보스가 점점 재밌어지는중2 04.24 02:44 122 0
혹시 이 성형 이름 아는 용?4 04.24 01:14 249 0
🗣🗣🗣🗣용들아 우르스 상점&GM마이크 보상 오늘 까지다🗣🗣🗣🗣9 04.24 00:25 244 1
허거덩덩 이게 뭐임???8 04.24 00:20 647 0
~ 아델의 전성기는 언제인가 ~4 04.24 00:05 171 0
그래서 축구 120번 이기면 뭐야?5 04.24 00:04 95 0
난 이번 여름 신직업 기다리고 있어....9 04.23 23:56 436 0
유튜브에 현재 가장 완벽한 직업 2개라는데41 04.23 23:44 7438 0
라라랑 일리움 딜 비교 라는데10 04.23 23:25 527 0
메이플 핸즈 깔면 좋다 그래서 깔았는데 내가 본 적도 없는1 04.23 22:58 113 0
질문 혹시 시원바는 바우처 나오면 무조건 있는편이야?2 04.23 22:44 115 0
본인표출내가 글을 헷갈리게 썼는데21 04.23 22:25 1712 0
믹염 가격 실화야...? 뒷북미안....8 04.23 22:14 178 2
앱솔 망토 둘중에 골라줄사람ㅠㅠㅠㅠㅠㅠ1111222222 04.23 22:02 44 0
슨배님들 반지 뭐받는게 낫나요?5 04.23 21:58 145 0
솔직히 메소 현금화 하는거 암묵적으로 허용 아니야?47 04.23 21:19 1278 0
바우처헤어살까 엘로디살까 안개라리엘살까3 04.23 21:13 98 0
티켓은 샀다 머리는 누가 골라줄래? 1시원바 2블링슈캔 3시아등 38 04.23 21:09 2257 0
프리미엄 pc방 혜택이라고 써있는데 일반 pc방이랑 다른 거야?2 04.23 20:51 56 0
룰루헤어 믹염봐주라ㅠ 고민하다가 머리털 쥐어뜯어서 탈모올거같아2 04.23 20:45 9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52 ~ 10/22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