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07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7680 0
KIA네일 7이닝 무실점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48 10.21 19:324462 0
KIA/정보/소식 ㄹㅇㅇ38 10.21 15:555786 0
KIAㅁㅍ 나 잠이 안와서 하는 한탄 31 1:424013 1
KIA강우콜드면 너무 억울한거 아님?31 10.21 21:367783 0
타이거즈 왕조 그거 해4 06.02 14:57 79 0
네일 여권 태워 10년동안 여기서 우승해야해 6 06.02 14:57 100 0
응 의리 돌아올때 또7 06.02 14:54 125 0
의리 존재가 우리팀 승요인것 같은데2 06.02 14:54 125 0
무지들 일단 우리끼리라도 안아 11 06.02 14:52 81 0
그냥...난 언젠가는 해야할 수술이었다고 생각할래8 06.02 14:51 212 0
광주야구는 의리꺼고 의리는 아직 어리고1 06.02 14:51 40 0
의리는 재활하려고 했다는게 너무 속상해.. 06.02 14:50 56 0
나는 그냥 으리가 그라운드에서 행복하게 야구하는게 좋았는데3 06.02 14:50 49 0
조계현 류중일 김종국 3 06.02 14:48 111 0
조계현 류중일 김종국 아겜위 덥비씨 운영하신 분들6 06.02 14:46 203 0
진심 지금 내심정임 1 06.02 14:45 113 0
광주 땅 밟을생각도 하지마라 1 06.02 14:44 116 0
토미존 요즘 1년이네4 06.02 14:44 187 0
아 어떡해 06.02 14:44 29 0
이렇게 된 이상 어쩔수 없다 꽃동3 06.02 14:42 112 0
하 오늘 등말소에 의리 이름 어케보지1 06.02 14:42 55 0
어차피 내년에도 우리 우승할거임3 06.02 14:41 82 0
잠깐 왔다가 밑에 글보고 1 06.02 14:41 125 0
태초에 덥비씨 예비명단에도 없던 애 데려간게 큰 문제였어8 06.02 14:41 1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0:28 ~ 10/22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