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 개찡찡대고 툴툴대
내가 애인이야?? 
내가 맘 몰라주고 모른척하면 됐다 에효 이러면서
삐지면 내가 왜 또 삐져 이러면 됐다 이랬고
내가 짜증나 이러니까 내가 더 이러네 아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1
고백이나 하라해 그럴거면
9시간 전
글쓴이
썸남이 미안하대 화해하고 왔다
아오

9시간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으이그 증말ㅋㅋㅋ
9시간 전
익인2
GIF
사랑 싸움💕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86 10.21 21:4165829 0
일상애인 실종신고389 9:3016733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57 10.21 22:1057969 1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124 10.21 20:1026412 0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38 10.21 22:4735704 0
앰플 다음에 뭐발라?3 9:01 24 0
오늘 정신과 가서 불안장애 약 타먹어야지,,, 9:01 36 0
실업급여 받을때는 원래 다 놀아?24 9:00 638 0
호주 7박9일인데6 8:59 49 0
회사에 주는거 없이 싫은 사람있음4 8:59 100 0
나 대학 더 다닐 일 있옶 8:59 21 0
초보운전 첫 차 중고로 티볼리나 캐스퍼 어때…??55 8:59 754 0
어제의 경험을 발판 삼아 오늘 반소매에 후리스 입고 나옴 8:58 28 0
강쥐가 내방에들어올려고 계속 문을 긁?어ㅜㅜ2 8:58 119 0
뜨개 시작하고 싶은데8 8:58 32 0
아 1교시 개같이 지각4 8:58 29 0
수원익들 지금 비와??2 8:58 27 0
와 오늘도 지하철에서 인류애 상실 8:58 60 0
아어떻게 지각이야 회사ㅜㅜ전화는드렸는데1 8:57 75 0
회사 다 퇴사해서2 8:57 76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떤 게 미련 더 금방 사라질까 8:56 50 0
직장 띠꺼운 상사 어떻게해6 8:56 40 0
9시도 안됐는데 컴퓨터 켜자마자 득달같이 쪽지보내서3 8:56 194 0
나 서울대 다니는데 무물보 ㄱㄱ 4 8:56 52 0
감기 좀 심하게 걸리면 어지러울 수 있어?1 8:5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2:20 ~ 10/22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