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이 길냥이 너무 애절하면서도 웃김 ㅠㅠㅋㅋ

원래 저 그물 밖에 사는 길냥인데

저 손의 주인이자 채널 주인장님이 쟤 아기시절 츄르 먹이고 다시 추방했는데 좀 더 커서 개냥이가 되어서 돌아옴

저분 옆에서 항상 알짱거려서 이름도 알짱이

손에 조금이라도 더 닿고 싶어서 그물 안으로 얼굴 넣는거임 ㅠㅠ

[익인1]

ㅋㅋ큐ㅠ구냥 받아주면 안돼??

[글쓴이]

나도 이 채널 잘 모르지만 이미 케어하고 있는 아이들이 엄청 많으시고 하는 일도 있으셔서.. 더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실진 모르지만 지금 절반 이상 넘어온듯 ㅠ

[익인1]

저렇게까지 하면 언젠간 받아줄거 같긴하다..ㅜ

[글쓴이]

진심 다른 영상도 몇개 있는데 보면 너무 절절함 ㅠㅠ 아무리 내보내도 다시 돌아오고 바닥에 두고 어디 올라가서 대피해도 어떻게든 사물 밟고 올라와서 냥냥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