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아 버스나 제때 오려낰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비와 ? 나 이제 곧 퇴근해야하는데 날ㅋ시를 모름
5시간 전
익인2
쿠ㅜㅜ 나 이제 일어낫는데 날씨우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89 10.21 21:4167963 0
일상애인 실종신고396 9:3019314 0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148 10.21 20:1028716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60 10.21 22:1060253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38 10.21 22:4737123 0
솔직히 영조만 왕후나 대왕대비 살아계실적에 죽었으면 세상 많이 바뀌었을 것 같음 ㅠ.. 11:09 11 0
화장할 때마다 눈밑 끼임 뭉침 코끼임 같이 완성도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 11:09 13 0
이성 사랑방 27살에9 11:09 97 0
이성 사랑방 여미새들도 천년의 사랑을 만나면 정착가능하려나6 11:09 97 0
나 진짜 보면 거의 경기 일으키는 맞춤법 투탑 하느냐고/좋아하구나13 11:08 50 0
오늘 4시에 깨야하는데 깰수있겠지9 11:08 33 0
익들은 매월 토요일 딱 한 번 출근해야하는거면 다닐래?1 11:08 29 0
와 걍 나 도파민 개애ㅐㅐㅐㅐ중독자같아1 11:08 58 0
너네는 성범죄자 절친이면 그 사람도 똑같다고 생각해?9 11:08 91 0
궁금한게 인포 댓글에 뭐 물어보면3 11:07 39 0
질염도 씻으면 일시적으로 냄새 없어져?? 6 11:07 153 0
저녁시간만 되면 내가 뭐먹나하고 달라고 하던 우리 댕댕이 11:07 11 0
직장익들에게 질문2 11:07 23 0
하얗다는 말 많이 듣는데 스스로는 모르겠는 익 있어??5 11:07 24 0
나 내 자신이 너무 맘에들어 어떠켕…4 11:07 29 0
출퇴근 편도 35분 걸어다니는 거 에반감4 11:07 20 0
통다리구이 이런거 어디께 젤 맛있어? 11:07 11 0
너네 점심 뭐 먹을거임??11 11:06 42 0
익들아 너희 4-50대에 뭐하고 있을 거 같아?13 11:06 54 0
마트 왔는데 생연어 필렛? 이 250그람에 9천9백원이야5 11:06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