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보고 싶어서 옛날에 했던 카톡 보다가
한 두달동안 매일같이 싸우던 때 카톡 보니까 오만 정이 다 떨어졌어 그릇 작고 가스라이팅하던 애를 많이도 그리워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66 11.04 19:2319274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55 11.04 23:0915436 1
일상붕어빵 노점 민원 넣음 ^^b127 11.04 19:157106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1307 0
이성 사랑방첫 연애에 7살 차이 별로야??78 11.04 17:4616620 0
오늘 밖에 추워?1 10.23 16:11 20 0
눈치없고 무식한 인간 10.23 16:11 26 0
배달앱 10.23 16:10 77 0
세부 3박5일 가면 환전 얼마 해가?????? 10.23 16:10 14 0
노래추천 아파트 노래 중독되서 지금 하루종일 내적댄스중2 10.23 16:10 24 0
미래내일 일경헌 인턴 해본사람 있어??2 10.23 16:10 125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한테 생일 축하해주는거 싫으면 비정상? 9 10.23 16:10 98 0
원래 여드름 염증주사 기본 20000원 해?3 10.23 16:10 73 0
바깥은 바람 많이 불어서 추운데 실내는 덥다... 10.23 16:10 19 0
카톡 탈퇴하면 단톡방도 나가져..?ㅠ5 10.23 16:10 81 0
이성 사랑방 아 요즘 애인 왜케 싫지 11 10.23 16:09 152 0
치위생과 혹은 치과위생사 익 있나...!1 10.23 16:09 49 0
이번주 금밤에 롯월 보물찾기 갈건데 10.23 16:09 51 0
요즘 일본 날씨 어뗘 긴팔 가능?2 10.23 16:09 72 0
실업급여 잘아는익 도와줘!! ㅠㅠ4 10.23 16:09 57 0
병원에 전화해서 처방전이랑 약값 물어보면 안알려주나?3 10.23 16:08 51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피드 새로 꾸미고싶은데 10.23 16:08 39 0
이런 색 립 추천해주라4 10.23 16:08 65 0
살 최대로 뺀적잇는디 그때 엄마아빠가 내 얼굴주름져서 보기싫엇대26 10.23 16:08 706 0
ㅘ 오늘은 낮에도 춥네2 10.23 16:0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