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 사귈때 사친인척

남자랑 술먹고

그 남자한테 맘 품었어

그후로도

남자동기인척 그 남자 몰래 한번 더 만났어

벌받고있나보다

지금 내가

헤어져보니 그 남자보다 전애인이

모든면에서 월등히 좋은 남자였다는걸 

깨달아버렸어



 
익인1
꼴 좋다
전애인 남미새에게 잘 도망쳤네

7시간 전
익인3
ㅇㅈ
2시간 전
익인2
근데 어차피 다시 만나도 제버릇 남 못 주는 게 바람이라... ㅜㅜ 못 고쳐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473 16:2717814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79 11:0028517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77 14:4044949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10 9:4734192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91 18:299774 0
이성 사랑방 일본 클럽도 믿거야?3 15:56 101 0
드디어 취뽀했어 축하해조🥹10 15:56 117 0
이성 사랑방 다들 마지막 키스 언제였음 ? 사귄날짜랑 같이17 15:56 193 0
이성 사랑방 한시간 연락 안하면 너넨 헤어져?16 15:56 168 0
이정도 먹는걸로는 영양 부족 수준일까ㅏ?....1 15:56 11 0
오 해쭈 mmlg랑 콜라보한거네 15:56 7 0
점이 자연적으로 사라질수도 있나?6 15:56 20 0
20후반 30초반 애들아 중고등학교 동창회함?10 15:55 60 0
적립금 100원 쓸까 말까2 15:55 19 0
서울익들아 오늘 옷 어케 입음???3 15:55 31 0
생일선물 먹튀 진짜 기분나쁘다 15:54 33 0
카카오맵 레전드 묭춍리뷰봄......1 15:54 22 0
5빠 15:54 11 0
로그인플러스?? ㅋㅋ8개월동안 천원씩 냇네 2 15:54 99 0
나 골반은 잇는데 힙딥이 진짜심각해서20 15:54 309 0
내가 유일하게 보는 사주 어플 추천해드림7 15:54 464 0
대학생들 지금 시험이야?1 15:54 49 0
여익들 PT 받을 때 브라탑 입어?8 15:54 24 0
토리든 수분크림삿는데 앰플줫어 ㅋㅋ12 15:54 442 0
민주화된지 40년이 다됐는데 아직도 독재니 계엄이니 전쟁이니 얘기하면 .. 15:53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46 ~ 10/22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