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강릉 사는데 진짜 개무섭다 3

2 대리가 갑자기 립스틱 달래서 34

3 와이프가 외도 중인 것 같다… 오늘 결과 나온다 2

4 부부싸움하고 아들 자취방 오는 엄마 어때 39

5 확실히 겉근육 속근육 다르더라 … 18

6 ㅋㅋㅋ 취준 사이트에서 자기 토익이 967점이래 13

7 썸남이 우리집 본가 빌라냐고 아파트냐고 물어보는데 81

8 교사가 진짜 좋은 게 칼퇴하면 한겨울에도 밝을 때 퇴근함 3

9 이정도면 고양이 연체동물 맞는듯 11

10 아는 동생이 죽었는데

11 그저께 밤에 고양이랑 싸워서 내가 속상해서 울다가 자고 어제 기냥 일상적인 말 하고 잤는데 5

12 직장 동료가 지각하면 짜증나? 15

13 알바중에 생리터졌는데 사장님 답장이 없당.. 5

14 회사에 개정떨어지고 출근하자마자 한숨만 미친듯이 나와서 채용 공고 찾아보는중

15 상근이와의 DM 해봤는데 상근이도.. 은근 회피형인걸까.. 11

16 머임? 왜 배민이 더 비싸지 5

17 우리 회사 변기 한칸인데

18 교회 다니는 사람들 비하발언 들으면 어때?

19 "7개 4,000원~" 이러면 뭐로 알아들을거 같아? 10

20 체중이 40이든 130이든 연애하고 결혼하고 임신하는게 뭐가 문제야...?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