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대기업 이사고
집안 자체가 사업으로 유명해서
돈은 진짜 펑펑써도 아예 안 모자란 애 있었는데
애초에 노는 물이 다르다보니까 (대기업 자제나 중견 자제들)
무리에서 따까리 취급받고
걔는 그런 애들이랑 같이 노는거 맨날 과시히고
평범한 애들 무리에서는 은근히 애들 무시하고 깔보고
정작 맨날 진정한 친구는 없다고 나한테 맨날 징징댐
(나도 이래서 손절함)
부모님이 바빠서 애가 완전 애정결핍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