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눈뜨자마자 두시간 반을 커뮤질했네
할 일 산더미인데 미쳤나봐


 
익인1
이제 가서 후다닥 해치우고 오잣
3시간 전
익인2
난 인스타 돋보기가 그래 진짜 시간 녹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결혼 깨기로 함~296 1:1456534 17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292 14:4021288 1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235 11:0011842 0
야구본인표출라온이들이랑 무지들한테 사과할게 63 2:5815541 0
BL웹툰 코인이 부족할 투니들을 위한 나눔 이벤트🎁 43 1:275214 2
생일 선물 먹튀 당해본 익들아 3 16:57 33 0
오늘 일본에서 쟈철 두번 잘못탔어..자괴감 들어 1 16:57 13 0
우리집 진짜 요리난이도 높음 3 16:57 22 0
친구 졸업선물겸 졸업전시회 선물 뭐가좋을까??1 16:57 10 0
조꼭지가4 16:57 26 0
나 가슴이 너무 커져서 사이즈 재봤는데 16:57 24 0
뭐야 벌써 아침이네 혼잣말을해4 16:57 23 0
배달 차로하는 사람들은 뭐지?4 16:56 48 0
아니 점심 굶고 간식시간에 먹는게 잘못임..?상사가 뭐라하는데2 16:56 26 0
일-집 반복 중인데 진짜 인생 노잼이다 ㅋㅋ 16:56 21 0
모임내에서 기센 여자들은 연애를 못 하더라8 16:56 44 0
자기돈으로 코인하는거 ㄱㅊ 16:56 14 0
헬스장 5달 25만원 갈말4 16:56 34 0
똥 참는 법 좀 제발4 16:56 29 0
알바 3달 하고 370 모았어~!~!~!8 16:56 53 0
나 같은 얼굴은 립을 뭘 발라야 하나2 16:56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싫다는데6 16:56 109 0
여자 취향이 180도 바뀔 수도 있구나... 4 16:56 32 0
나 생일 때 뿌링클 깁티 받았거든?? 2 16:55 108 0
퍼즐이용~3 16:55 2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