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많은데 엄마가 전세아니면 독립안시켜주겠대..ㅠ

전세가야돈모은다고..

내가그동안 힘들게모은 몇천 날리면 어캐..

진짜 ㅈㅅ마려울듯

[익인1]

걍 월세 가고 전세 계약했다고 해

[글쓴이]

엄마가 집구하는거 다 도와주겠다해서 그렇겐 안될듯 ㅠ 울집이 좀 빡빡해

[익인1]

그럼 익2말처럼 구축 아파트도 오피스텔같이 1.5~2룸짜리는 좀 저렴하니까 그런데로 알아보자. 아니면 반대로 구축 다세대여도 리모델링 잘 되있고 집주인이 같은 건물에 사는데로 가

[글쓴이]

웅 고마워!!!!

[익인2]

오래된 아파트는 전세사기가 좀 덜할껄 이것저것 잘 알아보고 가봐

[글쓴이]

아 그래?? 정보고마워!

[익인2]

ㅇㅇ 전세사기는 보통 시세 제대로 안잡힌 신축이나 빌라에서 많이 일어난다니까 시세 어느정도 안정적인 아파트로 알아봐

[글쓴이]

고마워!!!!!

[익인3]

어머니한테 요즘 분위기 말씀드렸는데도 그래...? 진짜 장난 아니야 나 최근에 수원쪽 보다가 사기매물 중개받음 ㅋㅋㅋㅋ 이상한거 알아채고 바로 런치긴 했지만 진짜 폭탄이다... 꼭 전세여야겠다면 구축으로 가 신축 전월세는 그냥 사기치라고 판깔아주는꼴임 등기부등본 꼭 떼보고

[익인3]

빌라 특히 위험하니까 참고해

[글쓴이]

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