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정 바뀌면서 이날 근무때문에 못가게 되어서ㅜㅜ 한번 올려봅니다


 
익인1

2시간 전
글쓴이
장터파주라 무지야! 참고로 양도야 무지!!
2시간 전
익인1
아 미틴 내가 착각했다 ㅠㅠㅠ 다른 무지한테 양도해줘 미안!!
2시간 전
글쓴이
알겠어 무지!!
2시간 전
익인2
나나나
2시간 전
글쓴이
무지 3차전 챔필 응원전이고 양도야!! 확인했으면 장터파줘:D
2시간 전
글쓴이
무지 양도 안받을거면 알려주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304 16:2710468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31 11:0021692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42 14:403550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90 9:4725866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88 18:294988 0
티하인드 보니까 우제가 왜 월즈 때 살찌는 지 알겠다 6 19:17 128 0
진짜 먹는 거로 스트레스 안 푸는 사람들이 젤 부러움3 19:17 17 0
하객룩으로 운동화 신으면 안되는거야?2 19:17 15 0
애인있는데7 19:17 42 0
간호사들 취업하고 자괴감 드는 이유가2 19:17 33 0
아니 왜 결제 넘어가기도 전에 가는 건데!!! 19:17 7 0
책 읽을때 이해가 안돼는데 경계선 지능 일까?3 19:17 32 0
파바파 혹시 작가님 전작이랑 느낌 비슷해?(불호감상있오)1 19:16 6 0
스노우 AI 증명사진에다가 돈쓰지마...ㅋㅋㅋㅋㅋ 19:16 139 0
기말 잘보면 A+로도 올라갈수있겠지???!2 19:16 20 0
김별삼 이름 달란트 미쳤다 19:16 31 0
아메리카노랑 라떼 중에 누가 더 입냄새나??17 19:16 350 0
여행가기 전에 앞머리 펌햇는데 개망함1 19:16 21 0
편의점 초콜릿 추천좀😍2 19:16 14 0
카페알바 하는데 매니저가 기싸움거네ㅋㅋㅋ138 19:16 530 0
이상형인데 모솔vs연애 경험 많음1 19:16 45 0
당근할랬는데 회사가 바빠서 정신없어서 안 나왔대1 19:15 17 0
걔 내 하이라이트 다 눌러봤을까 19:15 8 0
새삼 사람들 글 안읽는구나 싶음23 19:15 563 0
나 대충 퍼스널 컬러 뭘까??8 19:15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9:30 ~ 10/22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