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나는 아저씨공이 좋다 24 10.22 19:041392 1
BL웹툰 새구강? 이거 어때 달달해?? 6 10.22 22:38386 0
BL웹툰 이 일러 되게 묘하다.. 8 9:32515 0
BL웹툰 ㄹㅍㅌ 뭐임??? 14 10.22 17:50682 0
BL웹툰 비포 실패했는데 매랜티 대박남 7 10.22 18:17244 0
투니드라 오메가버스물 좀 추천 해주라.. 11 10.12 11:13 744 1
다온이가 생각보다 잼수 연애에 진심이었던거같음1 10.12 10:33 210 1
비사 이해 안가는 부분 투니들이랑 말하다보면 10.12 10:25 83 0
수현이 진짜 미국에서 새로운 수 만나면 안 되겠니6 10.12 10:12 722 2
내가 결남 해피엔딩 미는 이유 (타작 스포주의)3 10.12 08:51 679 2
그래도 김수현 뒤에 쫌 나오겠지.. 10.12 05:13 49 0
코인 없어서 백클업 강제로 묵혔는데 ㅅㅍㅈㅇ?6 10.12 05:05 949 0
지금까지의 내 주식들9 10.12 01:54 1621 5
모노크롬 루머 소장하려는데 뭐사야할까🤔7 10.12 01:37 163 0
김수현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2 10.12 00:59 132 0
허 헤론 진짜 잘생겼다 미친 외모 웹툰 탑.. 10 10.12 00:58 1167 1
볼수록 비사 약간 속상?한게 ㅂㅎ3 10.12 00:57 349 0
난다공일수작 안보게됨.. 3 10.12 00:37 103 0
비사 다온이는 김수현을 왤케 미워했을까24 10.12 00:31 11101 0
맴찢이다가 알콩달콩해지는 그런 웹툰 있을까?7 10.12 00:18 110 0
엥 비밀사이 어제 성다 만난 곳 있잖아 ㅅㅍ5 10.12 00:17 279 0
동희 애기천사야1 10.12 00:12 28 0
페이크 로맨스 재밋어??3 10.12 00:12 353 0
비사 아직도해??1 10.11 23:32 90 0
비사 다온이 가족 이야기 정리되려나?5 10.11 23:30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24 ~ 10/23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