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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l
나는 말 해봤자인 거 같아서 꽁꽁 숨기는 중인데
힘들다 ..ㅠ


 
익인1
ㄴㄴ 걱정하시니까.. 그래서 혼자 울엌ㅋㅋ
5시간 전
글쓴이
그치 나도 아까 살짝 전화로 얘기하다 포기함 말하다 눈물났으..
5시간 전
익인2
원래 진짜 안하는데
취준+취업하면서 정병와서 (진짜 정병옴 ㅋㅌㅋ정신과감ㅠ) 걍 다 얘기함 ㅎ.ㅎ

5시간 전
글쓴이
맘 같아서는 진짜 다 말하고 싶긴 해ㅠ
5시간 전
익인3
정말정말 쉽지 않을때만 별거 아닌것처럼 슬쩍..ㅎㅎ 안그러면 나보다 더 걱정하셔
5시간 전
글쓴이
그럼 따로 어떻게 극복해? 힘들다ㅠ
5시간 전
익인3
적당히 힘들면 그냥 운동하구 빡세면 술먹어 ㅋㅋㅋ 별로 좋진 않지만.. 그거 싸매고 있는게 더 좋지 않은거 같아서 걍 술머금 ㅇㅇ..
5시간 전
익인4
말안하지
5시간 전
글쓴이
그럼 친구한테 말하거나 그러낭?
5시간 전
익인4
나는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스스로 정리해...ㅠ누구한테 이야기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거 같지도 않고 상황도, 감정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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