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무리 그래도 길고양이 싫다고 돌이나 흙 던지는 사람 정상적이지 않은 거 맞지?


 
익인1
벼어엉신이지 !!!!!
17시간 전
익인2
ㅇㅇ미친거지 나도 길냥이들 안 좋아하는데 어떻게 그 큰 생명체한테 돌을 던짐...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05 13:3217734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3804 15:4312079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1 9:3236509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043 14:5911501 0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03 14:5611315 0
에너지 드링크 마시면 진짜 졸린거 괜찮아져??4 2:59 23 0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통 1 2:59 17 0
4시당1 2:59 25 0
남자친구랑 할로윈 코스튬 할거 뭐있을가??2 2:59 29 0
오늘 일본간돵!!!!!!!15 2:57 147 0
게이게이야1 2:57 74 0
하 괴로워 취준 미치겠다 ㅋㅋㅋㅋ 진짜 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우울하고 하루하루 괴..65 2:57 603 0
알배추찜 먹을건데 소스 뭐만들가8 2:56 58 0
주말에 시험치러 타지가야하는데 버스 매진 됐음5 2:56 124 0
중성화 수술시키고싶어 2:56 44 0
출근인데 2:56 19 0
나 아직 십댄데 고민 많아짐6 2:55 105 0
어반디케이 픽서 진짜 좋긴 함 2:55 71 0
지금 마라탕 먹고싶은데 시킬까?2 2:55 42 0
10시간 비행하면서 볼만한 유튜브 ㅊ 천좀7 2:55 55 0
교정 유지장치 안 끼면 치아 돌아가?17 2:54 267 0
입사 3개월 차인데 원래 이런거야..? 2:54 48 0
친구결혼식때 흰색 트위드 2:54 28 0
이성 사랑방/이별 드라마 같은거 보면 막 놓치고 후회하고 그러던데6 2:54 298 0
운동시작했는데 너무 배고파 2:5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