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자나 사랑니 매복 실밥까지 뺐는데 턱관절(?)이 아픈 느낌인디 원래ㅜ그러나..

뭔가 입을 전보다 크게 못 벌리겠음..

[익인1]

ㅇㅇㅇㅇ!!

[글쓴이]

으악 ㅠㅠㅠㅠㅠㅠㅠ 글쿠만 ㅠㅠㅠㅠㅠㅠㅠ

[익인2]

잠깐 그러다 말더라!

[글쓴이]

넘 불편하닼ㅋㅋ ㅠㅠㅠㅠㅠㅠ 얼른 괜찮아졌으면........

[익인3]

그거 입벌리는 연습해야함 아니면 턱관절 굳음

[익인3]

나도 무서워서 입 안벌리다가 의사쌤이 억지로 벌리셨음

[글쓴이]

헉 나도 아파서 잘 안 벌리고 있었는데 큰일날뻔했네..,,,

[익인3]

살살 연습하면 돼💪💪

[익인1]

222222222 나도!!!! 그거 입 벌리는 연습해야 돼 안 되면 치과 갓더니 나도 의사 선생님이 이러면 안 된다고 억지로 악 하고 열어버리심 그 이후로 하나도 안 아프더라

[익인3]

으드득 소리났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