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ㅈㄱㄹ


 
익인1
큰 갈빗대 하나는 안 바른 채로 나머지는 발라서
21시간 전
익인2
ㄹㅇ 개호
21시간 전
익인3
22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689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315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224 10.23 16:2115869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4 10.23 17:5940257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53 10.23 17:4811148 0
친한친구가 나 뒷담깐거 들었는데 물어볼까 말까 49 10.23 14:10 412 0
공부는 진짜 즐겁게 하는 게 최고인듯7 10.23 14:10 58 0
자담치킨 맵슐랭 말고 또 뭐가 맛있엉?3 10.23 14:09 21 0
유치원선생님 하는 사람있어!? 궁금한 게 있는데2 10.23 14:09 31 0
여드름이 20일째 안 없어질수가 있음…?5 10.23 14:09 32 0
유치원에서 일하는 친구들 있는데3 10.23 14:09 29 0
중소기업 경력직만 원하면서 연봉은 겁나 후려침10 10.23 14:08 58 0
해외에서 동안으로 살면 좋은점1 10.23 14:08 3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편지써달라고 편지지주는거 오바??12 10.23 14:08 116 0
시험공부 10.23 14:08 9 0
피부과 예약시간 촉박한데 어떡하지4 10.23 14:08 19 0
아이폰 생폰 이쁜데 겁나 미끄럽구나3 10.23 14:07 52 0
가족여행 싸움 숏츠 보는데 이게 답이네 10.23 14:07 46 0
진짜 남의 집 애기 자랑 안 듣고 싶다.. 10.23 14:07 20 0
기적 10.23 14:07 15 0
급ㄸ하나 때문에 파란색옷 입을뻔..5 10.23 14:06 43 0
이성 사랑방 잠수이별 당했는데 다시 연락오니까 개열받는다24 10.23 14:06 167 0
아빨래!!! 10.23 14:06 11 0
오늘 좀 쌀쌀하지않냐 이 말이 기분나빠? 50 10.23 14:06 1035 0
이성 사랑방 애인 시험 때문에 거의 한달 반 정도 못 보고 그 뒤로도 2주에 한번 본단말야1 10.23 14:0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22 ~ 10/24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