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질문을 했냐면
작년에 유기묘 카페 갔을 때는 알바생이 바로바로 치워주고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태가 나서
아픈애들 데리고 잘 케어해준다 쩐다 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같은 곳을 갔단 말임?
근데 무슨 로비는 쓰레기 덜 치운 티가 나고(청소 안하고 바로 오픈한 느낌)
고양이 쉼터 가면 바로바로 안 치워서 찌린내 나고
대박임 ㄷㄷ 어떻게 알바생 하나가 없다고 비위생적으로 변하냐
카페 주인도 나름 고충 있겠지만 난 돈 지불하고 고양이 보러왔는데 죄다 냄새남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리뷰 남겼더니 소비자 탓하네 어이없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