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1l
26일 토요일 4차전 챔필 응원전 3연석 양도해!
1루 k8 1열 3연석이야
이날 못 가게 돼서 혹시 양도 받을 무지 있을까?


 
무지1
양도 받을수있을까
10시간 전
글쓴무지
응 가능해~ 장터 파줄래 무지?
9시간 전
무지1
혹시 2자리만 구매가능해??
8시간 전
글쓴무지
1루 k8 107블록 1열 3-5번이야 필요하면 그냥 줄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8 13:0033355 2
KIA/장터미쳤다 김태군 홈런쳤대.. 그래서 여는 장터 151 15:134015 0
KIA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초반에 데니 레예스 공을 공략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5..42 10.25 22:067455 0
KIA오늘 개잘할 것 같음37 11:022047 0
KIA/장터우리 2이닝동안 역전하면 만원.....33 10.25 20:51340 0
원준이는 코시에서 안타를 쳐도 10.23 16:44 85 0
원준이 안타 나왔으니까 한시름 놨다..1 10.23 16:43 47 0
제발제발 10.23 16:43 6 0
언준이가 잘하면 이길거같음3 10.23 16:42 70 0
언준이 이렇게 안타에 기뻐하는거 너무 오랜만이여 10.23 16:42 16 0
동점이라도 만들자 10.23 16:42 8 0
무지들 언준이가 암튼 안타 쳤다 2 10.23 16:41 39 0
임동 무지인데 10.23 16:40 55 0
선넨 선넨 선넨 도배 어떰?3 10.23 16:40 45 0
아니 9찬호가 1찬호보다 낫다고요..돌아1 10.23 16:39 59 0
잘 좀 해라.. 10.23 16:39 9 0
이범호 제정신이면 이제 김선빈 테이블로 보내야됨16 10.23 16:37 1188 0
야천 능가줘 10.23 16:37 13 0
양심있으면 오늘 베테랑들이 좀 해라2 10.23 16:35 100 0
수비가 시즌이랑 똑같은 수준이면 10.23 16:35 29 0
투수들 최고야 10.23 16:34 16 0
못보고있는데 박찬호 또 실책했어?8 10.23 16:34 227 0
찬호도영 실책7개차인데 그렇게 안느껴짐7 10.23 16:34 181 0
잔루가 없음ㅋㅋㅋㅋ 10.23 16:34 22 0
난 진짜 우리 투수들은 걱정 안되는데 빠따가...3 10.23 16:3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9:16 ~ 10/26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