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뒤지게 못하는 선임 보면서 느낀건데
막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나서서 물어보고.. 어케되어가는거야? 하고 상황파악과 함께 적극적인 사람들은 일잘러 평가를 받음. 나쁘게 말하면 나대고 이업무를 내가 부모인갓?처럼 애정을 가지고 책임감이 있음
일 못하거나 물경력같아 보이는사람 보면
일을 누가 떠먹여주길 원하거나, 떠먹여주는 일을 줘도 제대러 못함. 지일이 아니라 남일하는 거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