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인스타에. 3개월 차 4-5년차 스킨십 비교하면 왜 연애하나 싶은데


 
익인1
커플마다 다를텐데 우리는 그냥 손잡는건 기본인데 껴안거나 뽀뽀나 그런건 어쩌다 가끔??
8시간 전
익인2
전 연애는 그랬고 지금은 반대로 더 늘음..
다 달라

8시간 전
익인3
연애 5년차에 결혼해서 결혼한 지 1년 넘었는데 매일 뽀뽀 하는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0 10.23 15:2460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1390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4 10.23 23:0918381 0
건조기에 옷 엄청 넣으면 시트 10.23 22:01 7 0
스트레스는 갈수록 쌓이는데 풀곳이 없어2 10.23 22:01 20 0
네일리스트 익 있어? 10.23 22:00 6 0
호텔 이불st 추천해주라!! 10.23 22:00 7 0
인스스로 방금 내가 지나치고 꺼버린 광고는 다시 못 보겠지?6 10.23 22:00 22 0
세탁소 옷 늦게 찾아가도돼?3 10.23 22:00 37 0
프레첼 과자 뭐가 더 맛있음?2 10.23 22:00 29 0
반팔워에 후드티 입었는데도 춥다 10.23 21:59 10 0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하다.. 갈색신발 뭐가 나아?3 10.23 21:59 18 0
주식 ISA 계좌 잘 아는 사람?2 10.23 21:59 24 0
비타민d 주사 맞으면 비타민d 수치 몇정도 올라?4 10.23 21:59 19 0
남동생이 사춘기 온(왔던) 사람 있어? ㅠㅠ제발 21 10.23 21:59 19 0
비비고 떡갈비처럼 자취생이 먹기편한 냉동 반찬 뭐 있을까??1 10.23 21:59 18 0
교수님이랑 상담 예정인데 엄마랑 가도 되나..ㅠㅠ37 10.23 21:59 324 0
30대 익인들아 인생친구 축의금 얼마했니7 10.23 21:59 33 0
감기 걸려서 가래약 시럽으로 주셨는데 10.23 21:58 10 0
해외익들아 해외에서는 거의 다 아이폰 써?4 10.23 21:58 41 0
나만 너무 유난인 것 같음 10.23 21:58 28 0
혹시 아파서 유전자 검사 해 본 사람 있어??3 10.23 21:58 17 0
이미 배달 받은 배민 라이더한테 연락 할 방법 없나?4 10.23 21:5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