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열심히한다고는 하는데 난 그런의도가 아닌데 쿠션어 더 있게 얘기하라고 혼나고 이렇까지 얘기해야되나 싶을때도 있어

그리고 무슨일 있으면 막내 신입 내 탓하는것같고 열심히하는데도 만족하는 느낌이 아냐..

그래도 일 잘한다고 칭찬받긴했는데 일하다보면 억울한 일 생겨서 얘기하면 "네 알겠습니다"라고 자꾸 간결하게 얘기하라고하고 나만 더 혼내는것같아서 서럽네..

내편이 아무도없어



 
익인1
초반엔 좀 서럽긴 해 ㅠㅠ 신입이면 진짜 별게 다 서러워 각박한 세상이 미안해
7시간 전
익인2
222 ㅠ
7시간 전
글쓴이
본인들이 실수하면 그냥 유하게 넘어가는데 내가 실수하면 유난히 사소하넛도 뭐라하는 느낌...
내가 몰라서 실수하는것도 있지만 너무하다싶은것도있어..

7시간 전
익인2
그치... 덜 하고 흘려들을 수 밖에 없어ㅠㅠ 붙잡고 있으면 감정적으로 나만 더 힘들고... ㅜ
7시간 전
익인3
공감…. 솔직히 나도 억울한거 많은데 토달면 대꾸하냐고 뭐라고하고 네알겠습니다 라고만 하길 원하니까 다 뒤집어 쓰는 느낌. 억울한거 풀지도 못하고 오해한채로 그대로 넘어가니까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7시간 전
글쓴이
억울한거 있어서 얘기하면 결국 너가 이렇게 했어야지 이게 결론이더라고..
그렇다고 알아주는것도 아냐ㅠ

7시간 전
익인3
너무 똑같다 ㅋㅋㅋㅋㅋㅋ 억울해서 얘기하면 대꾸하냐고 뭐라고 하고 너가 이렇게 했었어야지 자기말이 맞냐아니냐 이러면서 진짜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돋았어 나도 진짜 똑같은말 들음 ㅋㅋㅋㅋㅋ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0 10.23 15:2460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1390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4 10.23 23:0918381 0
후리스 검정색,흰색 뭐가 더 무난하게 예뻐??5 10.23 22:16 36 0
친구가 자꾸 힘든 일 있음 말해달래2 10.23 22:16 47 0
촉인아 걔 왜 차단 풀었을까4 10.23 22:16 77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부터 2주 챌린지 도전해볼게4 10.23 22:15 102 0
이성 사랑방 존ㄴ마 정털려진짜5 10.23 22:15 157 0
혼자만 취해서 다행... 10.23 22:15 13 0
이성 사랑방 연애 해볼 수록 관계에 진리는 없다는 걸 깨닫게 됨3 10.23 22:15 264 0
나 신입인데 이미 무리가 있으면 어떡함???5 10.23 22:15 73 0
회사 분위기 안 좋아서 우울해 10.23 22:15 19 0
이성 사랑방 아 나오늘 번따 시도했는데 신천지 의심 받음 ...2 10.23 22:15 134 0
이성 사랑방 이거 정떨어진건가 10.23 22:15 35 0
맥북 미드나이트샀디ㅡ 10.23 22:14 7 0
컴활 2급 따기 쉬운거 맞아...? 5 10.23 22:14 21 0
친구 망하라고 하는 건 친구가 아님 10.23 22:14 16 0
편순이더라 오늘산 훈제란도 낼아침 환불돼? 진상이ㅇㅑ?13 10.23 22:14 189 0
나 가방 샀는데 키링 달고싶다ㅠㅠ 키링은 어디서 사는 거야?? 10.23 22:14 13 0
가슴 큰 익들아 들어와봐… 2 10.23 22:14 17 0
25남익인데 7살 연상 어떤거 같음??17 10.23 22:14 33 0
요즘 주변인들 탈모 많아짐2 10.23 22:14 73 0
골격은 남자인데 개말라서 뼈가 도드라지는게 ㄹㅇ 섹시함1 10.23 22:1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