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14 10.23 15:2451283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29 10.23 14:5655636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762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279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16 10.23 23:0911522 0
술 더 마시면 안 되겠지 0:45 12 0
연애 생각없는데 주변에서 자꾸 지금 아니면 못한다 이러는거 듣기싫음3 0:45 22 0
대학생이 용돈안받고 알바로 살면7 0:45 24 0
이런 것도 우웋증인가 0:45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바람피는 거 잡은 익들아8 0:45 72 0
같이 다니는 동기언니들 진짜 사기캐들이야3 0:44 451 0
너네 1조랑 하나님 둘 중 하나만 선택 가능하면89 0:44 1350 0
옥순 이쁘긴 이뽀다32 0:44 918 1
하 스칸데 코 마시는 소리 완전 메트로놈같음 0:44 12 0
같이 팀플 했을 때 상대가 본인을 상처 받게 하고 그 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때1 0:44 18 0
아이라이너 그리는 익들아 ...6 0:43 67 0
노브라면 가섬의 미세한 움직임도 잘 느껴져서 집에서도 브라함3 0:43 47 0
소주냄새랑 하이볼 냄새랑 많이 다른가?7 0:43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대체 왜 기분 나빠진거야...? 나 진짜 모르겠어 카톡있어19 0:43 359 0
무표정일 때 무서운 사람이 웃으면 인상 바뀌는 거 개설레 0:43 22 1
저녁안먹어서 너무 배고픈데ㅜ 이 수육국밥 먹을까 프랭크 버거 먹을까6 0:43 77 0
다이어트 하고십지안은데...1 0:43 17 0
살 뺀다고 다 이쁜거 아닌거같애10 0:43 126 0
대학강의+알바+친구 만나는거 다하는애들 0:42 24 0
겨쿨딥익들 흰색 잘어울려?7 0:42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