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상대 탑이 럼블이었잖아

럼블 스킬 중 하나가 이퀄(🔥🔥🔥🔥)인건 아는데

왜 우리도 이 스킬을 쓰는거같지••? 내가 잘못 본건가 ...



 
쑥1
사일러스궁~
4일 전
글쓴쑥
아아!!
4일 전
쑥2
사일러스 궁이 상대 궁 뺐는거라 상대 궁 뺐어서 사일러스가 쓴거야
4일 전
쑥2
바드 궁은 그냥 얼리는거 끝!
4일 전
글쓴쑥
오오!!
4일 전
쑥3
사일러스 궁이 상대 궁 뺏는거!
4일 전
글쓴쑥
오오오 그렇구나 !!
4일 전
글쓴쑥
하나 또 배워갑니다..총총..
4일 전
쑥4
ㄱㅇㅇ
4일 전
쑥5
롤 뉴비 ㄱㅇㅇ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86 10.27 12:1138108 3
T1 지선좌 트윗61 10.27 17:145334 2
T1쑥들 오늘도 경기 끝났으니까 우리 솔직해져 보자 51 1:362446 0
T110연패 아무 의미 없다 ㅋㅋㅋㅋㅋㅋ34 1:472760 0
T1 애쉬 개인화면은 보고 왔니 22 1:521340 1
기부해써1 10.27 10:35 67 0
일어났니3 10.27 09:16 76 0
티팩 뷰잉 가본 쑥3 10.27 08:40 64 0
올해랑 작년 월즈 유니폼도 다 있는데 10.27 08:24 56 0
제일 원하는 건 그거야 10.27 04:34 77 0
한번더 티원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10.27 02:28 59 1
안뇽ㅠㅠㅠㅠㅠ너무 떨려 4 10.27 02:26 73 0
경기 직전에 기절해서 경기 끝나고 일어나고 싶다 2 10.27 01:59 83 0
오늘 이기자 10.27 01:45 24 0
Make them belive 10.27 01:44 57 1
나 오늘 스카 가는 길에 쓰레기 있으면 다 주울 거야 10.27 01:43 21 0
와 내 운세 미쳤다9 10.27 01:14 615 1
운세플이니 나도 공개!! 5 10.27 01:04 153 1
애들이랑 나 오늘이랑 내일 운세봤는데3 10.27 00:45 114 0
와 나 월요일 운세 짱좋아 8 10.27 00:37 265 1
티원에게 행운을🍀🍀🍀🍀🍀1 10.27 00:29 117 0
좋은 운세들 모아 16 10.27 00:17 926 0
다들 누구 방송으로 볼거야?30 10.27 00:15 3143 0
가장 예쁜 꽃은 우여곡절에 끝에 피는 꽃 10.27 00:13 34 0
우제야 2 10.27 00:13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