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14 10.23 15:2451283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29 10.23 14:5655636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762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279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16 10.23 23:0911522 0
아 라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잠이 안들어2 2:53 11 0
조울증으로 군대 안갈정도인데 의사 되고 운전면허 따고 일상생활 잘만 할수도 있어…?..11 2:53 32 0
과선배한테 일주일만에 차임 2 2:52 18 0
슬로우 버피 100개vs 러닝 3km 2:52 9 0
우울할 땐 어떻게 해야돼? 제발 살려줘 나 좀6 2:52 24 0
지금 라면 먹 말1 2:52 10 0
뇌빼고 볼만한 거 추천 좀8 2:51 43 0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다1 2:51 12 0
한능검 5번 떨어지몀 멍,,청한 것 같아?16 2:51 108 0
추위많이 타는데 얇은거나 예쁜거 입고 싶을때 2:51 25 0
컴활1급 실기 질문…🥲🥲🥲 1 2:51 13 0
왜 성지향성을 고정적인 것으로 볼까3 2:50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잔다하고 다른애랑 전화중인거같은데 어케 알아내지7 2:50 54 0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있는 익들 궁금해5 2:50 21 0
ㅌㅇㅌ 탐라 적적하다는게 무슨 말이야??2 2:50 55 0
친구가 생일 몇년째 안챙기면 좀 그렇지9 2:50 20 0
러시아가 북한 파병부인 왜하는거야?2 2:49 36 0
이 동물상이면 예쁠 것 같음6 2:49 113 0
빨래 뭐가 문젤까 5 2:49 14 0
덕성 동덕 서울여대는 무슨 라인이랑 겹쳐? 2 2:49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